오늘의 운세 12월 29일(음력 11월 29일)
쥐
96년생 변화는 판단 착오로 손해 볼 수 있으니 검토를 요한다/84년생 직장에서 기획한 일로 상사의 신임을 받을 수 있다/72년생 남이 볼 때는 부러울 만큼 좋으나 가정에 불화가 예상된다/60년생 동분서주 노력에도 결실이 적지만 점점 좋아진다/48년생 가정에 오후에 금전적인 고통이 있으나 해결된다.
소
97년생 업무를 유연하게 처리하면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85년생 금전적으로 난관이 발생하나 점차 적으로 해결된다/73년생 지혜가 있고 총명하나 과욕을 부리면 해가 돌아온다/61년생 친구나 동료와 구설수가 예상되니 말과 행동에 특히 주의하라/49년생 성품이 강직해 원망을 살 수 있으니 언행에 조심하라
호랑이
98년생 바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실은 적게 나타나 실망한다/86년생 금전적인 여유가 있으며 계획한 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74년생 직장에서 하는 일이 순조로우나 심적으로 불안하다/62년생 재물에 여유가 있어 움직이고 싶으나 좀 더 기다려라/50년생 자녀 직업 관계로 갈등하나 좋은 계기가 마련된다
토끼
99년생 직장에 업무상 다툼이 예상되니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라/87년생 계획에 없던 지출이 발생하니 다음을 위해서 절약하라/75년생 침착한 성품으로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길하다/63년생 금전적인 문제로 가족과 불화가 예상되니 신중하게 검토하라/51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계획에 없든 돈이 들어온다.
용
00년생 동료와 기획한 일로 앞으로 상사의 신임을 받겠다/88년생 직업 변화는 시기적으로 빠르니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검토하라/76년생 현실은 불안하지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은 성과가 있겠다/64년생 금전적인 지출이 있겠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52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자녀에게 기쁜 일이 있겠다
뱀
89년생 계획하고 있는 일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겠다/77년생 직장에서 기쁜 일이 생겨 동료와 대화를 나누며 즐겁다/65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준비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53년생 직장이나 가정에서 일 처리를 원활하게 하니 존경을 받는다/41년생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
말
90년생 아직 많은 재물은 모으지 못했으나 점차 좋아진다/78년생 직업 변화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니 신중하게 생각하라/66년생 몸은 바쁘지만 마음이 밝고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어온다/54년생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가정적으로도 화목하다/42년생 노력하고 고생한 보람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날이다.
양
91년생 직장인이라면 노력한 일이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79년생 부부와 금전적인 일로 불화가 생기나 원활하게 해결되겠다/67년생 직업 변화를 원하면 가족과 의논 및 검토 후 결정하라/55년생 자녀의 일로 고민하나 해결될 것이니 걱정하지 마라/43년생 주위 사람에게 원망을 살 수 있으니 조심하라.
원숭이
92년생 작은 소망은 이뤄지지만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80년생 현재 하는 일에 걸림돌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68년생 조금만 노력하면 재물을 많은 얻을 수 있겠다/56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44년생 금전적 여유가 있어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 또한 양호하다.
닭
93년생 직장에서 큰 문제없이 짜증이 나지만 익일부터 점차 좋아진다/81년생 변화를 원한다면 한번 더 가족과 의논함이 좋겠다/69년생 친구와 불화가 생기므로 서로 말을 줄여야 하겠다/57년생 사소한 일로 가정에 불화가 예상되니 조금씩 양보하라/45년생 필요 없는 근심을 하고 있으니 마음을 비워야 한다.
개
94년생 겸손한 자세로 직장에서 올바르게 처신하면 행운이 돌아오겠다/82년생 업무상 일에 동료와 더불어 모든 일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70년생 새로운 아이템의 진행은 조금 더 미루는 것이 좋다/58년생 좋고 나쁜 일이 교차하니 마음을 편안히 가져라/46년생 몸은 바쁘지만 마음이 밝으니 가정이 화목하다.
돼지
95년생 노력에 비해 결실이 적어 실망하나 점차 적으로 좋아진다/83년생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71년생 이사나 변화를 원하면 신중하게 재검토하라/59년생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좋은 결실이 있겠다/47년생 자녀의 일로 걱정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원만하게 해결된다.
[자료 제공 : 김기범 교수]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명리(사주) 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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