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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한테 물려 봐라!]
옆집 아저씨가 늦둥이 아들을 뒀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 나이가 여섯 살 됐다.
어느 날, 아들을 데리고 목욕탕엘 갔다.
아빠 고추가 축 늘어진 걸 본 아들 녀석이
"아빠!"
"왜?"
"아빠 고추는 왜, 이렇게 늘어졌어요?"
아빠의 기똥찬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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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커서 조개한테 30년 쯤 물려봐라.
이렇게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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