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1 6

[어제밤에.......] 고스톱을 치다가, 심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한가지를 제안했다. "10점내기 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

[어제밤에.......]고스톱을 치다가,심심해진 남자가,여자에게 한가지를 제안했다."10점내기 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으로 진 사람배꼽 찌르기 어때?"(여자)"좋아요" 남자가 먼저 이겼다.이긴 남자가 손가락으로 진 여자의 배꼽을 찌르려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잠시 후 어둠속에서~~~~~~~여자가 신음소리를 흘리며 콧소리로 말했다. "흐흥~~~거긴 배꼽이 아니잖아요?.....어머머머.....! ""그래? 사실은 나도 이게 손가락은 아닌데............." 곧 불이 들어왔다 .........남자는 여자의 콧구멍에 넣었던 발가락을 얼른 빼고 있었다.ㅍㅎㅎㅎㅎㅎㅎㅎ

유머^^ 12:58:57

[급난지붕(急難之朋)] 명심보감에 급난지붕(急難之朋)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친구(朋)라는 뜻

[급난지붕(急難之朋)] 명심보감에 급난지붕(急難之朋)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친구(朋)라는 뜻입니다.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술먹고 밥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천 명이나 있지만,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급하고 어려울 때 막상 나를 도와주는 친구는 한 명도 없다.정말 요즘 현실이 그러하기에 이 말이 더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을 때는 후하게 선심쓰며,그렇게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내 앞에서 그렇게 잘 하던 사람이 내가 막상 큰 시련을 맞았을 때, 나를 외면한다면 마음 속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 제가 잘 아는 선배 한 분이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직장 그만두고 1년 공백기동안 진실한 인간관계가 무엇인지 확실히 재정리가 ..

좋은글^^ 12:57:20

오늘의 운세 1월 11일(음력 12월 12일) 쥐 96년생 직업 면에선 진취적이나 동료나 이성 간에 불화가 예상된다/84년생 가정이 화목

오늘의 운세 1월 11일(음력 12월 12일)쥐96년생 직업 면에선 진취적이나 동료나 이성 간에 불화가 예상된다/84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어떤 일을 하여도 순조롭게 진행된다/72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점차 좋아진다/60년생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여 주위 사람에게 신임을 받겠다/48년생 매사 순조로우나 고독함을 느낀다. 소97년생 재물에 관해서 욕심이 많으나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하다/85년생 주위 사람에게 원망을 살 수 있으니 조심하라/73년생 직업 변화의 구상은 가족이나 친구의 조언을 듣고 실행하라/61년생 친구와 우정을 나누니 심신이 강건하고 마음이 밝다/49년생 노력하고 고생한 보람이 현실로 이루어진다. 호랑이98년생 직장 업무에 조급한 마음이 생기니 침착하게 검토하라/86년생 업무..

건강정보^^ 09:06:39

◇ 하루 5분!! 종아리 마사지 하나로 모든 병을 고친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 하루 5분!! 종아리 마사지 하나로 모든 병을 고친다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이다.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1. 손바닥보다 차갑다.2. 열이 나듯 뜨겁다.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4. 딱딱하게 굳어 있다.5. 빵빵 하게 부어 있다.6. 속에 멍울이 있다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즉 앞으로 건강하게..

건강정보^^ 07:38:02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자 여자는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그런데 밖에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자 여자는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여자 :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세요애인 : 뭐? 밖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 어떻게 나가?여자 : 남편이 우릴 보면 둘다 죽일거에요!애인은 어쩔 수 없이 옷가지를 주워들고 창 밖으로 뛰어 내렸다.마침 밖에서는 시민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었고, 엉겹결에 남자는 그들과 함께 달리기 시작했다.그러자 옆에서 뛰고 있던 노인이 남자에게 말했다노인 : 젊은이는 항상 그렇게 다 벗고 뛰오?애인 : 예~ 벗고 뛰는게 편해서요.노인 : 그 옷가지들도 들고?애인 : 예. 그래야 다 뛰고 난 다음에 옷을 입죠노인 : 그럼 그 콘..

유머^^ 07: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