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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 추운 겨울 몸이 움츠러든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잠시 밖에 나가 햇볕을 쬐며 산책을 즐기는 건

◇ '햇볕'이 우리 몸에 미치는 놀라운 효능추운 겨울 몸이 움츠러든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잠시 밖에 나가 햇볕을 쬐며 산책을 즐기는 건 어떨까? 햇볕 아래서 운동을 하면 효과가 배로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햇빛은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가 되기도 한다. 특히, 햇볕으로부터 나오는 자외선은 뇌 기능 향상, 스트레스 완화 등 우리 몸에 도움 되는 비타민 D를 생성하기 때문에 '자연이 주는 약'이라고도 불린다. 때문에 우리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햇빛을 꼭 받아야 한다.그렇다면 햇빛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해외 온라인 미디어 라이프핵에 소개된 '햇볕의 놀라운 효능 8가지'를 살펴보자.1. 우울증 완화겨울철 자외선 부족은 계절성 우울증(seasonal affec..

건강정보^^ 2025.05.18

◇ 식사 후에 하면 안되는 7가지 1. 일계(一戒) 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

◇ 식사 후에 하면 안되는 7가지1. 일계(一戒)식후에 담배를 피우지 말 것. 식사 후에는 위장의 연동 운동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인체가 연기를 빨아들이는 능력 또한 늘어나서 담배 연기 속에 들어 있는 유독물질이 더 많이 인체 내에 흡수되어 몸에 해를 끼친다. 2. 이계(二戒)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지 말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식으로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반대로 식사 뒤에 과일을 먹으면 몸에 해를 끼친다. 식사 후에 바로 과일을 먹으면 뱃속이 부풀어 오른다.그리고 과일 속에 포함된 단당류 물질이 위 속에 정체되고 효소로 인해 발효되어뱃속이 부풀어 오르고 부글부글 끓게 된다.과일은 식사 후 2~3시간이 지나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밥 먹기 ..

건강정보^^ 2025.05.18

[존나 빨라] 거북이와 달팽이 그리고 굼벵이 한마을에 거북이, 달팽이, 굼벵이가 살고 있었다. 셋은 같은 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존나 빨라]거북이와 달팽이 그리고 굼벵이한마을에 거북이, 달팽이, 굼벵이가 살고 있었다.셋은 같은 학교에 입학했다.그리고 첫등교 하는날, 거북이가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데 저기 앞에 달팽이가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었다.마음씨 착한 거북이는 달팽이에게 말했다."야! 달팽아! 내 등에 타~~내가 태워 줄께~.""거북아 정말 고마워~.지각할까봐 걱정인데 정말 다행이야!"그렇게 거북이와 달팽이는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면서 학교로 가고 있었다.그런데 저기 엎에 굼벵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가고 있었다.굼벵이는 새벽부터 일어나 출발해서 열심히 등교하던 길이었다.마음씨 착한 거북이는 굼벵이에게 또 말했다."야! 굼벵아! 너도 내 등에 타. 내가 태워 줄게~~"그렇게 굼벵이 마저 거북이 등에 타게 되었는데, ..

유머^^ 2025.05.18

[온전히 깨어나기] 구멍 뚫린 그릇에는 물을 담을 수 없듯 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 그 사람이 말하려는 진심을 파악할 수 없습니

[온전히 깨어나기] 구멍 뚫린 그릇에는 물을 담을 수 없듯상대의 말을 건성으로 들으면그 사람이 말하려는 진심을파악할 수 없습니다. 금이 간 그릇에 물을 담으면서서히 새어나가듯마음에 금이 간 사람은 상대의 말을 기억할 수 없고그 말의 의미를 사유하고 이해하려는 능력도 떨어집니다. 가득 담긴 물 그릇에는더 이상 물을 담을 수 없듯수많은 견해로 꽉 차고 자신의 관점만 고집하는 사람은더 이상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금이 간 그릇도 아닌,가득 찬 그릇도 아닌, 텅 빈 그릇에는 무엇이건자유롭게 담을 수 있듯이. 마음을 비우면 언제나 원하는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정목-

좋은글^^ 2025.05.18

[들켰사옵니다] 왕과 우의정이 세상 물정을 알아보려고 평민 행세를 하고 돌아다녔다.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들켰사옵니다]왕과 우의정이 세상 물정을 알아보려고 평민 행세를 하고 돌아다녔다.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날이 어두워지자 허기를 달래려고 주막으로 갔다.소스라치게 놀란 우의정이 왕에게 말했다."마마 들켰사옵니다.""무슨 소린가?"우의정은 주막 기둥에 적혀있는 글을 가리켰다.........손님은왕이다[일요일도 없게 생겼네]태평양을 항해하던 여객선이 암초를 만나 좌초 되었다.수십명의 승객중에 여자 한 명과 남자 여섯 명이 필사적으로 노려끝에 무인도를 헤엄쳐살아났다.그런데 저기 멀리서 남자 한명이 죽기 살기로 헤엄쳐 오고 있다이 모습을 본 홍일점 여자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어휴 이젠 일요일도 없겠구나..남의 떡 생각도 않는데혼자서 김치국을 마시고 있군~~ㅋㅋ

유머^^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