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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 눌러서 병원비 아끼는 방법 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 손가락 눌러서 병원비 아끼는 방법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않은 강도로 문지르듯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1. 손톱 양옆 누르기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특별히 더 아픈 부위를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누른다. 목의 긴장을 풀어 뒷목이 편안해진다. 2. 손가락 뒤로 젖히기손가락으로 반대편 손가락을 하나씩 뒤 쪽으로 젖힌다. 손가락에는몸 전체의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돼 있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3. 손가락 사이 누르기손가락 사이 갈라진 부위를 반대편의 엄지와 검지로 꼬집듯이 눌러준다.임파선과 연결돼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하면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건강정보^^ 2025.06.28

[중년 아내의 소원] 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 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

[중년 아내의 소원]어느 부부가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비는 우물가에 서 있었다..먼저 부인이 몸을 굽혀 소원을 빌고 동전을 던졌다. 남편도 소원을 빌러 몸을 굽혔다.하지만 몸을 너무 많이 굽히는 바람에 우물속에 빠져 죽고 말았다.순간 ,부인이 깜짝 놀라 말했다...."와~~~~, 정말 이루어지는구나.!!!!!!!"

유머^^ 2025.06.28

[숫자로 표현한 어느 마누라의 넋두리] 1 어 나서 2 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0 년이 지

[숫자로 표현한 어느 마누라의 넋두리]1 어 나서 2 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0 년이 지났다 4 랑한단말에 그날에 자빠지지만 않았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 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 신이 멀쩡하면 모하나..누가 토끼띠 아니랄까봐.. 7 분만 넘어가두 원이 없겠네... 8 팔한 옆집남편보며 한숨만 나오고..휴~ 9 천을 헤매는 처녀귀신도 안물어갈 화상아~~ 10 년만 젊었어두 아침밥상이 틀려질것을.. 11 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저 물건은 살아날 기미가 없네.. 12 걸고 밥안차려줘두 지가 알아서 잘두쳐묵네 13 일의 금요일날 저건 안없어지나..? 14 리 갖다 버릴수도 없고 15 야 밝은 둥근달을 바라보며 허벅지만 푹푹 찌르는 이내 신세여ᆢᆢ^^

유머^^ 2025.06.28

[처제의 유혹] 번듯한 직장인인 나는 오랬동안 사귀어온 직장동료인 김모양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양가 상견례는 물론 날짜만 잡는

[처제의 유혹]번듯한 직장인인 나는 오랬동안사귀어온 직장동료인 김모양과결혼을 앞두고 있었다.양가 상견례는 물론날짜만 잡는 일이 남았는데어느날 와이프가 될 김모양이 말하길집에 부모님도 여행가시고 아무도 없으니까우리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라는 것이었다여태껏 그녀와 스킨쉽 한번 제대로못해본 나는 이게 웬 횡재냐속으로 생각?하며 못 이긴체나는 그러마 하고는 약속 당일그녀의 집으로 찾아갔다.벨을 눌렀다.하지만 그녀는 나오지 않고 그녀의 여동생즉 처제가 될 동생이 나오는게 아닌가처제가 될 여자라 항상 조심스러우면서도친하게 대해주었던 여자였다(사실은 동생이 더 발랄하고 이쁘긴 했다)처제 역시 형부 형부 하며 나와 친하게 지내던 터였다."형부!! 언니는 회사에 급한일이 있어 지방에 내려갔어요전화한다고 그러던데 전..

유머^^ 2025.06.28

지금도 노팬티야?

어느 회사의직원들이 모여서 대책회의를 하고 있었다. "사장한테봉급인상을 이야기 합시다!" "당연하죠.지금 봉급은 너무 낮아요.""그런데 누가사장한테 가서 이야기 하지?" 그러자 어느 여직원이"제가 가서 사장하고 담판을 짓고 오겠어요,""좋아요, 잘해 보세요."그래서여직원이 사장실에 들어갔다. "사장님봉급을 올려 주세요. 지금 봉급으로는제대로 된 팬티 한 장 살 수 없어요!" 그러자사장이 잠시골똘히 생각을 하다가 의미 심장한 표정으로 물었다.........."그럼 지금 당신 노팬티야?"

유머^^ 2025.06.28

[함께 가자] 지치고 지친 발걸음 우리 둘이 함께 가면 힘이 덜 들까 답답한 속마음 서로 털어놓으면 한결 더 가벼워질까

[함께 가자]지치고 지친 발걸음우리 둘이 함께 가면힘이 덜 들까답답한 속마음서로 털어놓으면한결 더 가벼워질까부족하다 아쉬워 말고서로 나누며 살아가면마음 부자가 될까친구야우리 함께 가자너와 나 동행한다는 것 자체로힘이 될 거야이 세상에서좋은 친구로 만나살아간다는 건 축복이야가자함께 가자남아있는 삶이 길든 짧든우리 서로 따뜻한 마음 느끼며살아가자내게 와줘서 고맙고친구가 되어서 행복하고사랑하는 우리라고거침없이 말할 수 있어 더욱 좋아- 조미하 -

좋은글^^ 2025.06.28

[모든 건 내게 달렸다] 나무가 흔들린다 바람에 나무가 흔들린다 내가 즐거울 때는 그 흔들림이 환영의 인사가 되더라

[모든 건 내게 달렸다] 나무가 흔들린다바람에 나무가 흔들린다 내가 즐거울 때는그 흔들림이환영의 인사가 되더라내가 슬플 때는그 흔들림이고통의 몸부림이 되더라 세상의 많은 것들은어리석은 나를 가지고 놀 듯내가 보려 하는 대로 보이게 하고내가 믿으려 하는 대로 믿게끔 하더라 모든 걸 좋은 마음으로 봐야지모든 걸 좋은 생각으로 믿어야지 내 마음과내 생각으로 움직일 수 있음을그저 감사하고또 감사해야지 모든 건 내게 달렸으니까... -오진경 '당신은 참 한결같은 사람입니다' 중-

좋은글^^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