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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염불] 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 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스님의 염불]핫 팬티를 입은 쭉쭉빵빵 팔등신 아가씨들이 더위도 식힐 겸 절에 놀러 갔다.점심공양을 하던 주지스님을 바라보다가 한 아가씨가,"야! 저런 스님도 우리 허벅지를 보면 맘이 움직일까?"그러자 한 아가씨가,"명성 있는 고승인데 그러겠어?"또 다른 쭉빵 아가씨는,"야! 맨날 풀만 먹고 염불하는 저런 스님이 뭐가 움직이겠냐?"옆에 있던 딴 아가씨가,"아니야, 그래도 인간인데 본능이야 없겠어?"어쩌구 저저꾸 떠드는 소리를 들은 스님이 옆눈으로 지긋이 째려 보더니 갑자기 목탁을 부서져라 때리면서 하는 염불..."조~오바라 몬묵~나""조오~바라 ~몬~묵나""아안~조서 ~몬~묵찌"조~오~바라 조~오~바라~아~안~조서 ~몬묵찌~~~~공양이 끝난 뒤 상좌승이,"아니 스님! 염불하시면서 왜 자꾸 속세 녀들을 흘..

유머^^ 2025.06.30

[암돼지의 속마음] 새끼를 나을 때가 된 성숙한 암돼지 한 마리가 있었다. 주인 아저씨는 그 암돼지를 건강한 숫퇘지와 교미를 시키

[암돼지의 속마음]새끼를 나을 때가 된 성숙한 암돼지 한 마리가 있었다.주인 아저씨는 그 암돼지를 건강한 숫퇘지와 교미를 시키기 위해 수레에 태우려 했다.그러나 눈치가 빠른 암돼지는 기를 쓰며 수레에 타지 않으려 했다. 혹시 도살장에 끌려 가는 거라고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일까?주인 아저씨는 고생 고생해서 간신히 암돼지를 수레에 태우고 간신히 교미를 시키고 돌아 왔다.그러나 암돼지가 새끼를 배기 위해서는 한 번으로는 안되고 두 세번은 교미를 시켜야 되므로 주인 아저씨는 다음날 아침 교미를 시키기 위해 암돼지를 찾으러 돼지우리로 갔다.그런데 암돼지가 보이질 않았다.아마 어제 일(교미)이 너무나 무서워 어디로 도망을 쳤나?주인 아저씨 식구들은 총동원하여 암돼지를 찾았다.그리고 한참을 찾은 뒤 암돼지를 발견 하..

유머^^ 2025.06.30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 01. 여보 사랑해요 02. 아이가 당신 닮아 저렇게 똑똑하나봐요. 0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0

[남편을 감동시키는 말]01. 여보 사랑해요 02. 아이가 당신 닮아 저렇게 똑똑하나봐요.0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04. 내가 복받은 여자지.05. 당신이라면 할수있어요. 06.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0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0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봐요.0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11. 다리 쭉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12. 이제는 쉴때도 되었어요.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살게 되었어요.14.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 있는거 알죠?15. 이제, 제가 나서볼께요.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재 지어 두었어요.17. 당신만 믿어요.18. 건강도 생각하세요.19. 당신 없이 난 하루도 못 살거야.20. 여보, 고마워요.21..

좋은글^^ 2025.06.30

[친구에게] 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

[친구에게]우리 오랜 친구로 남아 있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인생, 지금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계산하지 않는 그저 옆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친구로 남아 있자.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누가 되지 않는 가까이 살지는 못해도 일이 있을 때 한 달음에 달려와 주는 허물없이 두 팔로 안을 수 있는 친구로 남아 있자.우리가 함께한 추억이 세상 사는 기억으로 옅어질지라도 서로 만나면 밤늦도록 옛 추억 거리로 진한 향기 풍기는 라일락 같은 친구로 남아 있자.어찌 친구라 해서 늘 한결같을 수 있으며 늘 곁에 있을 수가 있겠냐마는 서로를 옆에서 칭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과 너그러운 인품을 지닌 진실한 친구로 남아 있자.우리, 어떤 모습이든 자랑스럽고 떳떳한 친구로 어떤 상황이든 듬직하고 격려할 수..

좋은글^^ 2025.06.30

☆ 눈을 밝게 하는 7가지 방법 ☆ 1. 설탕 섭취를 삼간다. 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

☆ 눈을 밝게 하는 7가지 방법 ☆ 1. 설탕 섭취를 삼간다.설탕은 눈 건강을 유지하는 칼슘을 갉아 먹는다. 칼슘이 모자라면 시신경으로부터 비타민을 빼앗겨 눈의 노화가 촉진되며 근시도 생긴다. 2. 자주 먼 곳을 바라본다.눈을 감고 쉴 때보다 먼 거리를 바라볼 때 피로회복이 2배 이상 빨라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먼 곳을 바라보면 안구가 경직되는 것도 막아준다. 3. 안약 사용을 주의한다.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있어 장기간 사용하면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 또 스테로이드제가 든 안약을 오래 사용하면 안압(眼壓)이 높아지고 시신경이 위축되고 면역성이 떨어지기도 한다. 4. 물 대신 결명자차, 감잎차, 산딸기차 등을 마신다.결명자에는 폴리페놀 화합물이 많아 눈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

건강정보^^ 2025.06.30

[일단 걸어라]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걸으면 '밥'맛

[일단 걸어라]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4.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5.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6.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8.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12.'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15.분노 일면, 일단 걸어라.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17.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이명우 박사(제일병원

건강정보^^ 2025.06.30

◇ 몸 속 노폐물 씨를 말리는 놀라운 비법 몸 속 노폐물이 쌓이면 돈과 시간을 쏟아도 쉽사리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데요, 쉽고 간단하게 풀

◇ 몸 속 노폐물 씨를 말리는 놀라운 비법몸 속 노폐물이 쌓이면 돈과 시간을 쏟아도 쉽사리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데요, 쉽고 간단하게 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번 시간에는 단 ‘10초’만 안마해줘도 몸속 노폐물이 빠지며 피로가 확 풀리는 숨은 부위 8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발등 지긋이 누르기발등에 오목하게 들어간 사이사이를 눌러주면 피로회복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그중 엄지와 검지발가락 사이에 위치한 오목한 ‘태충혈’이라는 부분을 지압해주면 생리통과 불면증도 완화됩니다.2. 쇄골 안쪽 누르기림프선이 지나가는 자리인 쇄골 안쪽을 손락으로 깊게 주면 몸의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TIP 아프지 않을 정도로 누르며 둥글게 마사지해주세요.3. 손가락 사이사이 마사지하기손가락 사이의 뼈 주변을 4~5초..

건강정보^^ 20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