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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댁이 목욕을하며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남편으로 짐작한 새댁은 목욕타올로 몸을 살짝 가린채
현관문을 열었다.
그런데 벨을 누른사람은 남편이 아닌 시골에서 상경한
시아버지가 아니가?
깜짝 놀랜 새댁은 "어머!" 하며 자신도 모르게 감고있던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자 며느리의 그곳을 본 시아버지가 한마디 했다.
"허 허, 숱도 많기도 해라."
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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