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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토박이 여자와 전라도 토박이 남자가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잠자리에 들기위해
신랑은 께끗이 씻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신부 : 존내 나네예~~(좋은 냄새가 나네요)
신랑은 깜짝 놀라서 다시 허겁지겁 욕실로 들어가서
한 번 더 씻었다.
그러자, 신부가 더 코맹맹이 소리로
경상도 신부 : 아까보다 더 존내나네예~~~~(아까 보다 더 좋은 냄새가 나네요)
신랑은 김이 팍 새서 소파에 가서 잠이 들어버렸다.
아침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러 갔다
어젯밤 일이 맘에 걸려 아무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
밥만 빨리 먹고 있는데 신부가 애교스레 한마디 했다
신부 : 씹도 안하고 잘 묵네예ㅡ(씹지도 않고 잘 먹네요)
하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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