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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가 살았다.
어느날 잠을 자는데 옆집에 불이 났다.
장님 남편이 소란스런 소리에 잠이 깨어 벙어리 각시를 깨웠다.
"여보 옆집에 무슨 일이 났나봐."
벙어리 각시 옆집을 보니 불이 났다. 그러나 말을 못하니...
남편의 윗옷을 벗겨 가슴에 사람 인 자를 썼다. 그러자 장님 남편 왈..
"뭐 옆집에 불이 났다고...(가슴에 사람 인이면...火)
장님 남편 "그래 옆집 어디에 불이 났는데..?"
벙어리 각시 살며시 아래옷을 다 벗더니 남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은밀한 곳에 남편의 손을 갖다 댄다.
장님 남편왈 "뭐!!! 털보네 구멍가게에..!!!"
다시 묻는다 "그래 어느정도 불이 났는데....?"
벙어리 각시 다시 남편의 아래 옷을 다 벗기더니 남편의 은밀한 곳에
있는
털을 다 쥐어 뽑는다.
장님 남편 (눈물을 찔끔 흘리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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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 기둥만 남고 다 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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