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9

[신 흥부전] 흥부가 마누라와 낚시를 갔다 실수로 마누라가 저수지에 빠졌다. 흥부가 용왕님께 마누라 구해달라 빌었다. 용왕이 예쁜고 날

[신 흥부전]흥부가 마누라와 낚시를 갔다 실수로 마누라가 저수지에 빠졌다.흥부가 용왕님께 마누라 구해달라 빌었다.용왕이 예쁜고 날씬한 여인 둘을 데리고 나와.... 용왕 : "네 마누라인가..?"흥부: "아니요, 제 마누라는 저렇게 이쁘지 않습니다.용왕이 다시 들어가 한 여인을 데리고 나와 용왕 : "네 마누라인가 ..?"흥부 : "네 감사합니다. 제 마누라 입니다."용왕은 착한 흥부에게 먹고 살만큼 줄터이니 둘다 데리고 가서 잘 살라고 했다.이소식을 전해들은 놀부가..........다음날 싫다는 마누라 데리고 낚시를 가서 앉아있는 마누라를 발로 밀어 저수지에 빠뜨리고 엉엉 울며 용왕님께 빌었다.용왕 : "무슨일인고..?"놀부 : "여차 저차하여 제마누라가 물에 빠졌습니다."용왕은 "그래 "하고는..

유머^^ 08:42:58

[무식한 사위와 유식한 장인] 옛날 어느 양반 마을에 무식한 사위를 본 장인이 살았다네. 사위가 얼마나 못마땅한지 사위를 만날

[무식한 사위와 유식한 장인]옛날 어느 양반 마을에 무식한 사위를 본 장인이 살았다네. 사위가 얼마나 못마땅한지 사위를 만날 때마다 핀잔을 주었는데.....하루는 모처럼 찾아 온 사위를 만나자마자 불러다가 앉혀놓고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장인 : 여보게 자네!소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를 아는가?사위 : 묵묵부답 장인 : 그러면 학의 울음소리가 영롱하고아름답게 나는 이유 가 뭔가?사위 : 묵묵부답 장인 : 그러면 좋네! 저기 동구 밖에 큰나무가 살이 통통하게 올라있는 이유는 알겠지..사위 : 묵묵부답 장인 : 예이! 칠칠치 못한 사람. 아니 그것도 모르는가? 아는 게 별로 없는 사람이구려.내가 알려 줌세. 공부 좀하게나...소나무가 사시장철 푸른 이유는 속이 꽉 찬 때문이며 학의 울음소리가 영롱하고 ..

유머^^ 08:41:27

[피장파장]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내가 어제 엄마 방 옷

[피장파장]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엄마~~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알았지..??"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를 단숨에 들이키고서는......."우리 이혼해요! 당신은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왜~~~? 왜그래~~?? 당신..??""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그러자 아들이 말했다."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지난번에 엄마랑 우..

유머^^ 08:39:41

◇ 손 지압 방법 손과 발은 우리 몸의 장기를 모아 놓은 축소판이라고 말할 정도로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매일 3~5분씩 지압점

◇ 손 지압 방법손과 발은 우리 몸의 장기를 모아 놓은 축소판이라고 말할 정도로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매일 3~5분씩 지압점을 꾹꾹 눌러주면 손 지압으로도 온몸의 건강을 시킬 수 있습니다.▶ 증상별 지압부위1 머리아플때 2~5분 간격으로 30~50회 눌러준다2 눈이 충혈되거나 자주 깜빡일 때 2~5분 간격으로 30~50회 눌러준다3 설사할 때 2~3분 동안 100~400회 밀어주기 (위에서 아래로)4 식욕이 없을때 1~2분동안 문질러주기5 변비와 설살 고생할 때 2분간 30회씩 누르기6 자다가 깨서 울 때 문지르거나 두드리기7 딸꾹질 날 때 2~5분 동안 30~50회 자극8 불면증이 있을 때 자기전에 2~3분간 30~50회 누르기9 자주 깨서 칭얼거릴 때 2~3분 간격으로 30~50회 누르기10..

건강정보^^ 08:37:59

◇ 치매는 나이 먹어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 치매는 나이 먹어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우리 몸은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4~50대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그럼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피부 입니다.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피부가 늙어 갑니다.그래도 물이 부족하면어디를 줄여 나갈까요.장기 입니다.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그래서 이 때 많이 아프지요.물론 많이 사용하기도 했죠.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에서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반대로물 만 ..

건강정보^^ 08:36:12

◇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 1. 딸기 딸기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로 개선에 도움이

◇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1. 딸기 딸기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시력 개선, 혈관 보호, 항궤양 기능 등 생기 활성 작용을 한다. 2. 브로콜리 하루에 서너 쪽만 꾸준히 먹어도 피로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철분의 함유량도 높아 여성들에게 특히 좋다. 또 브로콜리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A는 피부나 점막의 저항력, 면역력을 강화시켜 감기 등 세균 감염을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막을 수 있다. 3. 버섯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 버섯. 고단백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콩이나 우유와 거의 대등한 단백질 함량을 ..

건강정보^^ 08:34:15

오늘의 운세 5월 21일(음력 4월 24일) 쥐 96년생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은 탐하지 말고 동료와 화합에 신경 써라/84년생 겉으로는

오늘의 운세 5월 21일(음력 4월 24일)쥐96년생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은 탐하지 말고 동료와 화합에 신경 써라/84년생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내실이 적으니 조금만 더 노력하라/72년생 가정에 우환이 생길 수도 있으나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60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사회적으로 신망을 얻는다/48년생 작은 근심은 생기나 원활하게 해결된다.소97년생 직장 일도 바쁘지만 가족의 일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85년생 바쁜 노력에도 결실이 적지만 점차 적으로 나아진다/73년생 이해력이 풍부하며 지혜가 뛰어나 하는 일은 원활하다/61년생 금전적인 지출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49년생 대인 관계에 원만하고 가정적으로 화목하다.호랑이98년생 자존심을 버리고 유연함을 보이면 재물이 들어 온다/86년생 현재 하는..

건강정보^^ 04:59:54

[내려감에서 얻은 교훈] 나는 배웠다. 진정한 성공은 누가 더 빨리 올라가느냐에 있지 않고, 잘 내려오는데 있다는 사실을! 잘 내려오지

[내려감에서 얻은 교훈] 나는 배웠다. 진정한 성공은 누가 더 빨리 올라가느냐에 있지 않고, 잘 내려오는데 있다는 사실을! 잘 내려오지 못하면, 이전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없음을! 나는 배웠다. 비행기도 이륙할 때보다는 착륙 할 때 사고가 많이 나며, 등반하는 사람들도 정상 정복할 때보다는 하산할 때 사고가 많이 난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빨리 정상을 정복하느냐에 있지 않고 살아서 잘 내려왔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을! 나는 배웠다. 고은 시인의 시어처럼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내려갈 때 보인다는 사실을! 허둥지둥 빨리 올라 가느라고 보이지 않았던 꽃이 여유를 갖고 내려올 때 주변을 살펴보니, 지천에 행복이 널려 있음을 나는 배웠다. 나는 배웠다. 모든 물도 시냇물을 지나 강물이 되고, 강..

좋은글^^ 04:58:10

[과부와 과객] 옛날 어떤 과객이 날이 어두워지자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문을 두드렸다. 과객 왈, "날은

[과부와 과객]옛날 어떤 과객이 날이 어두워지자 잘 곳을 찾다가 어떤 외딴집을 발견하고 문을 두드렸다.과객 왈, "날은 저물고 길은 멀고 하니 하룻밤만 좀 재워 주시오.” 안주인이 말했다.“가까운 곳에 인가도 없고 나 혼자 사는 집이라외간 남자를 재워 드릴 수가 없소.” 그러자 과객 왈, “가까운곳에 인가도 없다면서 못 재워 준다하면 난 어떡하오.부디 부탁이니 하룻밤만 묵고가게 해주시오”하고 사정하였다. 그러자 안주인이 말했다. "건넌방에 하룻밤만 묵게 해 드릴 테니, 혹여, 혼자 사는 수절 과부라고밤에 자다가 수작을 부리면 개같은 놈이 되오” 하고 못을 박았다. 과객은 건넌방에서 하룻밤을 묵는데, 도대체 잠이 오질 않아 밤새워 고민하였다. 건너가 희롱을 해볼까 생각하다가안주인의 "개 같은 놈이지요”라..

유머^^ 04:5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