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62

웃음천국에서 보내온 유머~

[1] 정상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합니다." [2] 모범수의 선물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느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3년 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 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준 사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하느님이 어떻게 ..

유머^^ 2021.01.28

화장실 유머~~!

1.똥인지 된장인지 안먹어봐도 안다 → 당연지사 2.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안다 → 사실확인 3.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도 모른다 → 인사불성 4.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똥이 맛있다고 한다 → 특이체질 5.먹은 것 만큼 싼다 → 만고진리 6.먹은 것보다 적게 싼다 → 재산은익 7.먹은 것보다 많이 싼다 → 원금손실 8.용변을 보고 나면 손을 씻는다 → 방역수칙 9.손 씻는 걸로는 모자라 라이터불로 지진다 → 완전박멸 10.기분좋게 일을 보는데 똥물이 튀어 올랐다 → 불의일격 11.너무 많이 튀어 올라 엉덩이 전체가 젖었다 → 대략난감 12.건더기도 튀어 올라 엉덩이에 붙었다 → 점입가경 13.겨우 닦아내고 화장실을 힘들게 나왔다 → 엉거주춤 14.변비 고생 3일째 또 실패했다 → 작심삼일 15.변비 고..

유머^^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