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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에 고통받는 분들 읽어보세요~꿀 잠을 부르는 수면법

좋은정보세상 2021. 5.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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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잠을 못 이룰때가 가끔 있는것 같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이 쉽지 않기에 불규칙적인 생활을 간혹 하다보면 잠을 자려고 해도 쉽사리 잠들지 못할때가 많은데요 잠을 잘 자는데 중간에 깨서 뒤척이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제 주변에도 밤에 잠이 오지않아 불면증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 정도로 잠은 중요하고 소중한것 같습니다.

이론적인 방법들을 실천해보고 잠을 잘 오게 하는 야채들도 섭취해보거나 한두잔정도 술도 먹어보고 방법을 찾다보면 

그래도 어느정도 불면증에 벗어나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저도 잠자는 시간을 놓쳐서 꼬박 밤을 샌적이 있었는데 도리어 머리가 상쾌하고 맑아진 기분을 느낀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낮에 생활할때 피로감이 몰려왔습니다. 우리 몸에도 휴식이 필요하듯이 잠자는 시간에 라디오듣다가 잠이 든적도 있고 방법은 찾아보면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아요~~

신경 또는 걱정스러운 일들이 나중에는 부질없는 걱정들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될것 같아요~

코로나로 걱정이 생긴 우리들이 언젠가는 마스크를 벗을 그날까지 다들 조심하고 관리하고 건강챙겨서 3년전 그날로 돌아가기를 저역시도 간절히 소망합니다.

 

▶ 이렇게 자야 ‘꿀잠’ 잔다

1. 등을 반듯하게 대고 누워라

가장 좋은 수면 자세는 등을 반듯하게 대고 누운 자세다. 천장을 바라보고 반듯하게 누우면 자연스럽게 가슴을 펴게 되고, 몸의 체중이 한 곳에 쏠리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척추를 가장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허리통증을 예방하고, 위산 역류를 줄여준다. 이때 베개의 위치는 머리가 아닌 목 아래 베는 것이 척추만곡을 유지시켜 건강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코골이가 심한 경우, 옆으로 누워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쪽에 옆으로 눕는 자세로 잔다. 일반적으로 허리 통증이나 수면무호흡증, 코골이가 심한 경우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소화 불량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위가 위치한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위산이 역류되는 것을 방지한다. 하지만 옆으로 눕는 자세는 관절염이나 다리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좀 더 큰 베개를 활용해 얼굴과 어깨의 높이를 맞춰주고 베개를 무릎 사이에 끼고 자는 것이 좋다.  

3. 베개를 활용해라

베개 높이 역시 숙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이때 베개는 너무 낮거나 높으면 안되고, 머리를 대고 누웠을 때 목에 C커브가 만들어지도록 해주는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베개 하나를 허벅지에 대고 자면, 허리의 가해지는 스트레스 확 줄어들게 되어서 허리 디스크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4. 자는 방향을 바꿔라

한쪽 방향으로만 누워 있으면 근육과 혈관이 눌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자는 동안 뇌가 통증을 느끼면 수면 상태가 얕아지기 때문에 질 좋은 잠에 방행가 된다. 반듯하게 눕거나 한쪽 방향으로 눕는 등 필요에 따라 수면 자세를 조금씩 바꿔주는 것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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