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58

<파리 암수 구별법> 어느 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다. "뭐하는 거

어느 날 부인이 부엌에 들어가 보니 남편이 파리채를 들고 어슬렁거리고 있다. "뭐하는 거예요?" 아내가 묻는다. "파리를 잡고 있잖아!" 남편이 대답한다. "그래, 파리를 잡기는 했고요?" "그럼~~, 수컷 셋하고 암컷 둘을 잡았지. 호기심이 발동한 아내가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러자 남편이 말한다. "셋은 맥주 깡통에 있었고, 둘은 전화기에 있었거든!!!! ㅋㅋㅋ

유머^^ 13:07:41

<가정부하고 할 때는......>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어떻게 하죠? " 남자의 말을 들은 의사는 신비의 명약! 비아그라를 내놓으며 말했다. "이 약은 관계를 갖기 딱 1시간 전에 복용을 해야만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 남자는 약을 가지고 집에 와서 이 기쁜 소식을 알려 주려고 마침 외출 중이던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 지금 어디야? "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아마 한시간쯤 후면 도착할 수 있을 거야... " 이 말을 들은 남자는 바로 물을 가지고 와서 약을 먹었다. 그런데 아내가 말했던 한 시간이 훨씬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남편은 점점 초조해서 어쩔 줄을 모르다가 다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야! 왜 이렇게 늦는건데? " "지금 길이 너..

유머^^ 11:37:10

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배달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하네요. ㅎㅎ "에구 이놈의 인

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배달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하네요. ㅎㅎ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고추에 찔리고!"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아가씨는 좀 낫소. 난 낮에는 못 박고 밤에는 고추 박고"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함바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 아저씨 말도 마세요.. 낮에는 행주빨고 밤엔 고추빨고!" 그러자 밥한끼 얻어 먹고 있던 중이 신세한탄 한마디 하시네요. . . . . . . . "내 신세보다 다 낫네요. 휴~~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엔 혼자 거시기 치고~!" ㅋㅋㅋ ㅋㅋㅋ~~

유머^^ 09:37:56

◇ 여자는 태어나서... 1. 여자는 태어나서 세번 칼을 간다는데... ❶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❷ 남편이 바람 피울 때

◇ 여자는 태어나서... 1. 여자는 태어나서 세번 칼을 간다는데... ❶ 사귀던 남자친구가 바람피울 때 ❷ 남편이 바람 피울 때 ❸ 사위녀석이 바람 피울 때 2. 남자는 부인에게 세번 미안해 한다는데... ❶ 카드대금 청구서 날아올 때 ❷ 아내가 분만실에서 혼자 힘들게 애 낳을 때 ❸ 부인이 비아그라 사올 때 3. 여자는 남편에게 세번 실망 한다는데... ❶ 시도 때도 없이 귀찮게 할 때 ❷ 운전하다 딴 여자한테 한 눈 팔 때 ❸ 비아그라 먹고도 안될 때 4. 부모님은 세번 속상해 한다는데... ❶ 어린 자식이 아플 때 ❷ 시집간 딸년이 부부싸움하고 짐싸서 친정 올 때 ❸ 장가간 아들녀석이 여편네 데리러 처가에 갈 때 여자는 태어나서...

유머^^ 09:34:35

[밤의 정장] 어느 할머니가 밤에 며느리 방에 불쑥 들어갔다. 그러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다. 화들짝 놀란

[밤의 정장] 어느 할머니가 밤에 며느리 방에 불쑥 들어갔다. 그러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다. 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 었다. 민망스러운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 넘기려고 대답했다. "어머니 밤에는 이게 정장이죠~~~호 ㅡ호ㅡ" 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는 그것이 멋있게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홀딱 벗고 누워 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어?" "호호 며느리가 그러는데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요."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 "그럼! 좀 다려서 입어~~" ㅍㅎㅎㅎㅎ

유머^^ 07:50:11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 할 수 있게 된다. 구속하듯 구속하지 않는 것, 그것을 위해 서로 그리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 정말 사랑하는 사이일 수록 필요하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상처 주지 않는, 그러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늘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나는 나무들이 올 곧게 잘 자라는데 필요한 이 간격을 "그리움의 간격"이라고 부른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

좋은글^^ 07:44:14

[무엇이든 기대없이 좋아해 보세요]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내가

[무엇이든 기대없이 좋아해 보세요]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바다가 기분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걸까요? 내가 기분이 좋은 겁니다. 내가 기분이 좋은 것은 바다가 나를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바다를 좋아하기 때문이예요. 산은 그냥 산이고, 바다는 바다고, 하늘은 그냥 하늘일 뿐입니다. 내가 이런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바라는 것 없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겁니다. 바라는 것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면 그가 나를 좋아하지 않아도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무엇이든 기대 없이 좋아해보세요. 바다를 사랑하듯이 산을 좋아하듯이. -법륜 ‘인생수업’ 중-

좋은글^^ 07:11:46

오늘의 운세 5월 6일(음력 3월 28일) 쥐 96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차츰 좋아진다/84년생 걱정하는 일이 해결되

오늘의 운세 5월 6일(음력 3월 28일) 쥐 96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차츰 좋아진다/84년생 걱정하는 일이 해결되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72년생 금전적인 고통을 겪을 수 있으나 해결된다/60년생 자동차 교환을 원하면 한 번 더 가족과 의논하라/48년생 자녀 직장 문제로 걱정이 있으나 좋은 방향으로 해결된다 소 97년생 총명하나 과욕을 부리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85년생 부진하게 진행 중인 일이 지인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73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면 좋은 결실이 돌아온다/61년생 오후에 재물이 들어오고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49년생 가족과 외출하면서 좋은 소식을 전화로 듣겠다 호랑이 98년생 매사 일 처리를 원활하게 하니 상관의 신임을 받는다/86년생..

건강정보^^ 06: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