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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아빠가엄마배위에덮쳐있는것을본5살꼬마,엄마아프게하지마,그러자엄마가,니동생만드는중이야

꼬마는 "와아!"하며 좋아서 뛰어나갔다.다음날 저녁, 아버지가 직장에서 돌아와보니꼬마가 현관에 앉아서 울고 있었다."왠일이야?" 하고 아빠는 물었다"아빠가 엄마한테 심어놓은 내동생 있잖아.""그게 어쨌단 말이야??"........"오늘 우유배달부가 와서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단  말이야!!!!!!  으~앙"~~#웃긴스토리  더보기  ㅇㆍ

유머^^ 2024.04.30

마누라하고대판싸우고나서

미안한 생각이들어 화해도 할겸 저녘 외식이나 하자며 차를 몰고 나갔다.마누라는 아직도 삐진게 덜 풀렸는지앞자리에 앉아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앞만 쳐다보고 있었다.때마침 도로에 차들도 없고해서 기준좀 낼려고 쌩쌩 달리는데 저만치 앞에서 경찰이 차를 세우라고 한다.나: 무슨일이죠?경찰: 선생님 과속 하셨습니다. 나: 무슨 말을 하는거예요?  90Km로  몰았단 말이예요.마누라: 여보, 당신 방금 140Km 넘었어요.        나: (어? 이거 마누라 맞아?)경찰 : 그리구요 선생님, 라이트도 나가서 불도 안들어 오네요?          이것도 벌금 내셔야 됩니다.나: 라이트가 나갔다구요?  뭔소리 조금전에도 불 잘 들어왔는데마누라: 여보, 저번주에 주차장 에서 앞차 박아서 둘 다 깨졌잖아요.나: (어?..

유머^^ 2024.04.30

여육희,남육보,,너무신나고짱,

▶여인이 갖추어야 할 육희(六喜)1. 착 (窄) ㅡ 좁고,2. 온 (溫) ㅡ 따뜻하며,3. 치 (齒) ㅡ 꽉 물고 잘근잘근 깨물며,4. 요본 (搖本) ㅡ 엉덩이를 돌려 흔들며,5. 감창 (甘唱) ㅡ 즐거워 숨막히는 듯한 소리를 지르고,6. 속필 (速畢) ㅡ 빨리 음액(陰液)이 나와야 한다. ▶ 남자가 갗추어야 할  육보(六寶)1. 昻 (앙) ㅡ 솟아 오르고,2. 溫 (온) ㅡ 따뜻하며,3. 頭大 (두대) ㅡ 머리가 커야 되고,4. 莖長 (경장) ㅡ 줄기도 길어야 되며,5. 健作 (건작) ㅡ 건강히 작동하여,6. 遲畢 (지필) ㅡ 더디게 끝내야 한다.

유머^^ 2024.04.30

꼬부러진건전지

다섯살짜리 손자 기호와 같이 사는 기호 할배가 장날읍에 가는 날이었다.*영감 건전지하나 사오시오!*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말이야! "얼마만 한 거?"*고추만한 작은거요.*"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기호꺼가?."*"영감걸루 사와요" (할매 혼잣말 : 하이고 기호것 만도 못하면서.)문밖을 나서던 할배 다시 들어와서 하는 말* "근데 섰을 때 만한 거?..아님 죽었을 때 만한거?"*"아무거나 사와요! 섰을 때나 죽었을 때 나 똑 같으면서." (할매 혼잣말 : 하이고, 요새는 서지도 않으면서)할배는 장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놀기도 하고 술도 한 잔 걸치고 왔는데..... 정작 건전지 사는 것은 잊어 먹었다.*할매한테 잔소리를 어떻게 듣나 궁리하던 할배 는 "옳지!~" 하며 집으로 들어갔다.*"영감 !..

유머^^ 2024.04.30

19금사투리쑤시기도가지각색

1. 여자 살살 꼬실 때서울  : 우리 조용한데서 좀 쉬자.부산  : 따라온나.충청  : 있잖유~, 저~기 가유~.전라  : 아~뭣허냐.2. 여자가 튕길 때서울  : 내가 자기 사랑하는거 알지?부산  : 니 죽을래?충청  : 지~맴, 알쥬~?전라  : 나 알제이~?3. 방에서 옷을 벗길 때서울  : 자기 내가 벗겨줄게...이리와...부산  : 다 됐나?충청  : 지~처럼 혀 봐유~전라  : 아~뭣혀? 언능 벗제~4. 여자가 애무 해주기를 부탁할 때서울  : 자기...나 흥분 좀 시켜줄래?부산  : 빨아바라!충청  : 이래도 되것슈~?전라  : 후딱 안허냐~잉? 5. 남자가 여자 몸 만질 때서울  : 내 입으로 자기 사랑해줄게부산  : 뭔 냄새고!충청  : 인제 지나가유~전라  : 대그박부터 시작 헐팅께~..

유머^^ 2024.04.30

부처님국적은,예수님국적은이스라엘입니다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던 동자스님이 큰스님에게 말했다.“큰스님, 부처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 줄 아셔요?” “그래. 어느 나라 사람이냐..?” “중국이요."  “흠.. 그게 아니라 인도인 것 같은데..” “아니예요. 분명히 중국사람 맞아요."“아니다. 인도사람이 맞느니라."그러자 동자스님이 벌떡 일어나더니 불상을 비스듬히 눕히면서 바닥을 보며 하는 말이.......... "스님!.보셔요!'MADE IN CHINA' 라고 적혀 있잖아요...!!"ㅋㅋㅋㅋㅋ동자승 똑띠하네

유머^^ 2024.04.30

가까이할사람,그리고멀리할사람

가장 무서운 사람은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가장 간사한 사람은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가장 나쁜 친구는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가장 해로운 사람은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가장 어리석은 사람은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입니다.가장 나약한 사람은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가장 불쌍한 사람은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가장 불행한 사람은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가장 불안한 사람은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가장 가난한 사람은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가장 게으른 사람은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가장 가치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먹기 위해 사는 사람이고,가장 우둔한 사람은더..

좋은글^^ 2024.04.30

한석봉시리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어머니 : 자~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피곤한 어머니》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무관심한 어머니》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바람둥이 어머니》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그래, 시험을 해보자꾸나. 불을 끄고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테니... 한석봉 : 어머니 바꼈사옵니다. 《사오정 어머니》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써 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 불을... 꺼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 손 베..

유머^^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