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3 9

가정부누나와고추칫솔

어느 집에 부부와 8살난 아이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린아이가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였보고 있었다. 이를 본 엄마는 급히 아이를 데리고 가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꾸짖었다. 아이는 꾸지람을 들으면서도 궁금해서ㅡ "엄마~근데 가정부 누나 밑에 까만게 그게 뭐야?" 당황한 엄마는 몸둘바를 모르고 얼렁뚱땅 둘러댔다. "응~~. 그건 칫솔이야!" 그 말을 들은 아이의 한마디는 엄마를 분노케 했다. " 아~~!!! 그럼 아빠가 매일 가정부 누나 칫솔로 양치하는 구나." 헐~ 실화냐???? ㅋㅋㅋ

유머^^ 2024.04.03

속살깁이쑤시게라하디요아파요

한창 금강산관광이 절정일 때 남한 관광객 한 사람이 어여쁜 북한 안내원에게 이것 저것 묻다가, 안내원 여성 동무에게 물었다. 반응이 어떤가 하는 호기심에서... "아... 여기선 남자 고추를 무어라 부르기요?" 이 질문을 받은 여성 안내원 살며시 미소 지으며, "아 기거요, 여기선 '속살 쑤시게''라 하디요." 옳다구나 싶어서 재빠르게 하나 더 물어보기로 했다. "그럼 북한에서는 여성들이 홍콩 가는 것(오르가즘)을 뭐라고 합네까?" "그러니까 고걸 이쪽에서는 '조개떨림' 이라 하고 있디요!" ㅎㅎㅎ

유머^^ 2024.04.03

빨리빼,좋은말할때,,,

드디어 춘화를 데리고 호텔에 들었다. 한참 그짓을 하던 맹구는 이제는 모든걸 털어놔도 괜찮을성 싶고 그간 사귀면서보니 춘화도 재벌 2세라는것 때문에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을성 싶었다. "그래! 결심했어" 맹구는 고백할 말이 있는데 해도 되냐고 춘화에게 물었다 춘화는 사랑이 가득 담긴듯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 춘화--사실 말인데 네가 첫여자가 아니야 다른 여자가 있었어" 맹구의 고백에 춘화는 의외로 "젊었을때는 누구나 한번쯤 그럴 수 있지!!"하며 웃 어넘겼다 " 한명이 아니야,열명도 넘는다구!!" " 괜찮아요,그게 다 자기가 매력덩어리 라는 증거 에요"~^^ 이렇게 말하며 춘화는 맹구의 몸에 더 밀착시켰다. 맹구는 역시 마음씨도 무척 착하다고 생각하며 또 한마디를 내 뱉었다. " 그리고 실은 ..

유머^^ 2024.04.03

중학교때누나고추는안됡까?

학교 마치고...집에 가는데...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더라... 돌아보니... 어떤 고딩 누나들이 날 부르는거 였다... 겁나게 놀랐지만...순진한 마음에 뛰어 가봤다... 그 누나들중에 좀 예쁘장한 누나가 나에게 돈 좀 있냐고 물어보더라.. 나는 당연히 하나두 없다고 했다... 그러자 누나들이 무서운 표정으로 날 노려보고는...뒤져서 나오면 죽는다 하더라... 누나들이 무서워서 주머니에 있던 5천원을 꺼내 줬다... 그러자 그 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짓더니...자기의 가슴을 내밀더라.. "야? 5천원 어치만 만져..." 너무 두려운 마음과 웬지 모를 흥분감에 살짝 만졌다... 얼마 정도 만졌을까....누나가 "됐어."..하더니 이제 가보라고 하더라... 난 좀 어이가 없고 화도 쪼금 났다.....

유머^^ 2024.04.03

70대망구도고추는그리워서

70대 초반이나 60대 중반으로 보이는 젊었을 때 한 미모하셨을 것 같은 할머니 한 분이 잔뜩 치장을 하시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게시는 것 같더라구요. 딱 봐도 남자 만나나 보다는 생각이 들었죠! 잠시 후 그냥 평범한 복장에 그냥 할아버지, 그냥 동네에 계시는 그냥 할아버지... 꾸밈이라고는 전혀 없는 할아버지가 손에 검은 비닐봉지를 들고 들어 오시는데 할머니가 "오빠~~!!" 하고 부르며 반갑게 맞으시더라구요. 할머니가 그 할아버지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순간 우리는 '아 돈이 많으신 모양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할머니가 음료도 사다 주시더라구요. 커피숍이 조용해서 두 분이 나누는 대화가 다 들리더군요. 할아버지는 별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할머니만 연실 방글방글 웃는 얼굴로 "오빠~ 나가..

유머^^ 2024.04.03

여자의심각한병방귀등,등,,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항상 방귀를 계속 뀌는 버릇이 있는데 참 이상한 건 제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또 전혀 냄새도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요. 선생님도 전혀 모르시겠지만 지금 여기 들어온 이후로 한 열 번은 뀌었을 거예요!“ 심각하게 듣고 있던 의사가 말했다. "알겠습니다. 심각하군요. 우선 이 약을 먼저 드셔 보시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오." 일주일 후에 여자는 의사를 찾아와 따졌다. "선생님! 도대체 무슨 약을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커녕 이제 제 방귀에서 심한 냄새가 나죠? 뭔가 잘못 된 것 같아요!" 그 말을 듣고 의사는 말했다. "자! 이제 코는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 봅시다!" ㅋㅋㅋ

유머^^ 2024.04.03

진실로강한사람은웃음으로무장한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기분도 전환시키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짓지 않는 사람은 은행에 억만 불을 맡겨 놓고 수표장을 갖지 않은 사람과 같습니다. 미소란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정말 기쁩니다'란 무언의 신호입니다. 행복은 어떤 여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행복을 원한다면 행복만 생각하십시오. 오늘 이 시간부터 미소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그러면 성공인이 되고 행복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삶의 행복을 주는 지혜’ 중-

좋은글^^ 2024.04.03

구인광고,,여성속옷입히기,남성가능

*패션 도우미 급구* - 보수 : 연봉 1억원 - 근무지 : 서울 광고를 본 한 남자가 전화를 걸었다. 남자 : "신문광고에서 봤는데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 겁니까?" 상담원 : "여성 모델들이 패션쇼를 할 때 옷 갈아입는 것을 도와주는 일입니다." 남자 : "그럼 속옷도 안입은 여자들이 옷을 갈아 입을텐데....... 남자는 안 되겠네요?" 상담원 : "짧은 시간에 옷을 수십번 갈아 입기 때문에, 체력이 좋은 남자를 더 선호하며, 우리 모델들은, 옷 갈아 입을 때 남자가 옆에 있어도 전혀 신경 안씁니다." 남자 : "좋습니다. 지원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상담원 : "대전으로 가십시오." 남자 : "아니 근무지가 서울로 돼 있던데요?" 상담원 : "근무지는 서울 맞습니다. 그런데........

유머^^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