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11

30대남자속옷가계에와벗기기좋은걸로주시요

그러자 가게주인은 브라와 팬티를 늘어놓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늘어 놓았다. "이 브라와 팬티는 재봉선이 없어 착용감이 끝내주고요. 또 이것은 밑에서 받혀주고 옆에서는 모아주고 한 마디로 기능성......" 그러자 그 남자, 주인의 말을 중간에서 끊으며 하는말............ . . . . "다 필요 없고요...그냥 벗기기 쉬운 걸로 하나 주세요~~" ㅎㅎㅎ

유머^^ 2024.04.08

어제밤고,콧구멍에고추를

고스톱을 치다가, 심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한가지를 제안했다. "10점내기 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으로 진 사람 배꼽 찌르기 어때?" (여자)"좋아요" 남자가 먼저 이겼다. 이긴 남자가 손가락으로 진 여자의 배꼽을 찌르려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잠시 후 어둠속에서~~~~~~~ 여자가 신음소리를 흘리며 콧소리로 말했다. "흐흥~~~거긴 배꼽이 아니잖아요?.....어머머머.....! " "그래? 사실은 나도 이게 손가락은 아닌데............." 곧 불이 들어왔다 . . . . . . . . . 남자는 여자의 콧구멍에 넣었던 발가락을 얼른 빼고 있었다. ㅍㅎㅎㅎㅎㅎㅎㅎ

유머^^ 2024.04.08

어느부부오랜만에사랑지친남자오빠한번더잉,,

오랜만에 일을 치뤄서 일까 남편이 넘 빨리 끝내 버렸다 이에 안달이난 부인이 코 먹은 소리로 한번 더~엉 ? 머쓱해진 남편이 부인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남편 : 자갸? 자기두 응가하고 나서 바로 또 응가 못하지? 하루는 지나야 나오자녀... 이것두 마찬가지야. 하루는 지나야 돼! 부인 : 칫~ 내 친구 남편은 연달아 3번씩 한다드라~ 남편 : 그건 병이지~ 부인 : 그게 왜 병이야? 남편 : 바부야 배탈나믄 싸고와도 또 싸고 화장실 들락날락 하는거 몰라 ? 이에 말문이 막힌 부인이 속으로 중얼거렸다. (빙신×× 주둥이만 살아 가지고) ㅋㅋ

유머^^ 2024.04.08

식탁에붙여놓아야할13가지신조

1. 절제 - 배가 부르도록 먹거나 마시지 말라. 2. 침묵 - 자신과 남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말은 삼가며, 천박한 대화는 피하라. 3. 질서 - 모든 물건은 제자리에 정돈하며, 모든 일은 제 때에 하라. 4. 결심 - 성취해야 할 일은 하도록 결심을 하고 한번 결심한 것은 반드시 행하라. 5. 검소 - 낭비는 하지 말되 너와 이웃에게 선한 일을 주저 말라. 6. 근면 -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항상 유용한 일에 전념하며 필요 없는 행동은 삼가라. 7. 성실 - 속이지 말고 솔직하게 바르게 생각하고 말할 때는 경우에 맞게 하라. 8. 정의 - 남에게 해를 끼치지 말고 남에게 득이 되는 일을 무시하지 말라. 9. 중용 - 극단적인 것을 피하고 당연하다 생각되는 화풀이도 삼가하라. 10. 청결 - 신체, 의..

건강정보^^ 2024.04.08

거지못되어먹은자식까불어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자신을 는 도와주던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는 오천원으로 줄더니 올해엔 또 천원으로 줄이셨습니다. 대체 이유가 뭡니까?' '전에야 내가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는 결혼을 했으니 오천원을 주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천원 밖에 못 드립니다.' 그러자 그 거지는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 . . . . . . . . . . .'아니 그럼 내 돈으로 당신 가족을 부양한단 말입니까?' 머선129~~

유머^^ 2024.04.08

어느밤박다가6살꼬마에게들통

아빠와 엄마가 자는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문 틈새로 들여다 보았다. 아빠는 옷을 다 벗고 누워있고, 엄마가 아빠 배 위에 올라가 있다. 이상하게 생각한 아들이 다음날 아침, "엄마! 어제 밤에 아빠 배 위에서 뭐 했어?" 깜짝 놀란 엄마는...... "그거 별거 아니냐. 아빠 배가 너무 불어서 살 빠지라고 눌러 준거야!!!" "그래? "엄마!, 그래봐야 소용없어. 엄마 없을땐 옆집 아줌마가 와서 고추에다 바람을 넣던데???" . . . . . 헉! 엄마는 바람 빼고, 옆집 아줌마는 바람 넣고.......ㅋㅋㅋㅋ

유머^^ 2024.04.08

화끈남녀,손깁이넣어만져요

두 남녀가 나란히 극장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었다. 얼마쯤 지나 영화에서 야릇한 장면이 나오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슬며시 옆에 앉아 있는 여자의 손을 잡았다. 그런데 여자가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았다. 용기를 낸 남자가 이번에는 한 팔로 여자의 어깨를 감싸고 한 팔로는 여자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여자가 여전히 거부를 않자 남자는 더욱 대담해져 이번에는 그곳을 만지려고 손을 허벅지 쪽으로 움직였다. 그때였다. 여자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서며 이렇게 속삭였다. . . . . . . . . . . . . . . . "자리를 바꾸는 게 좋겠어요. 제 치마는 지퍼가 오른쪽에 달렸거든요!!" 헐~~~~!!!! ㅎㅎㅎㅎㅎ

유머^^ 2024.04.08

나자신을극복하자나는칭키스칸이되었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어려서는 이복형제와 싸우면서 자랐고, 커서는 사촌과 육촌의 배신 속에서 두려워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고, 내가 살던 땅에서는 시든 나무마다 비린내, 마른 나무마다 누린내만 났다. 천신만고 끝에 부족장이 된 뒤에도 가난한 백성들을 위해 적진을 누비면서 먹을것을 찾아다녔다. 나는 먹을 것을 훔치고 빼앗기 위해 수많은 전쟁을 벌였다.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유일한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꼬리말고는 채찍도 없는 데서 자랐다.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 데 동원한 몽골인은 병사로는 고작 10만, 백성으로는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

좋은글^^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