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8

샘물

여 : 서방님께서는 요즘 웬일로 우물 가에 얼씬도 않으시지요? 남 : 임자 우물이 너무 깊어서 그렇소 이다, 여 : 어머 그게 어디 소첩의 우물 탓인 가요? 서방님 두레박 끈이 짧은 탔이지요. 남 : 우물이 깊게만 한 게 아니라 물도 매말랐더니다. 여 : 그거야 서방님 두레박질이 시원치않아 그렇지요, 남 : 그 뭔 섭섭한 소리요 이웃집 셈에 서는 물만 펑펑 잘도 솟더이다, 여 : 그렇담 서방님께서는 옆집 셈을 이용 하셨단 말인가요? 남 : 어쩔 수 없잖소? 임자 셈물이 메마르다 보니 한번 이웃 셈물을 이용 했소이다, 여 : 서방님 참으로 이상한 일이옵니다, 이웃집 서방네들은 왜 이 샘물이 많고 시원하다면서 벌써 몇달쩨 애용 중이니 말입니다, . . . 헐~~~~~

유머^^ 2024.04.13

가정부누나와치솔,우리아빠누나고추빨아준다

어느 집에 부부와 8살난 아이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린아이가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였보고 있었다. 이를 본 엄마는 급히 아이를 데리고 가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꾸짖었다. 아이는 꾸지람을 들으면서도 궁금해서ㅡ "엄마~근데 가정부 누나 밑에 까만게 그게 뭐야?" 당황한 엄마는 몸둘바를 모르고 얼렁뚱땅 둘러댔다. "응~~. 그건 칫솔이야!" 그 말을 들은 아이의 한마디는 엄마를 분노케 했다. " 아~~!!! 그럼 아빠가 매일 가정부 누나 칫솔로 양치하는 구나." 헐~ 실화냐????

유머^^ 2024.04.13

취중실수,고송해님의일화,코메디언전국노래자랑진행등등,,

- 코메디언 송해 씨의 취중 실수담 원로 코메디언 송해 씨에게 유명한 일화가 있다. 술을 진창 먹고, 술집 아가씨와 호텔을 간다는 것이 그만 자기 집으로 간 아주 유명한 사건이다.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의 이야기 인데. 자신의 단독주택 앞에 선 송해가 문을 열고 나온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이, 아주머니. 방 하나 주소!" 다행히 술집 아가씨가 눈치가 있어 "송 선생님이 너무 취하셔서 제가 모시고 왔습니다" 라고 말하여 위기를 넘겼다. ↓ 다음날 술이 깬 송해 씨, 식사를 하는데, 낯선 여자가 밥상 앞에 앉아있는 게 아닌가. 통행금지 때문에 아내가 그 아가씨를 자기 방에서 재워줬던 것이다. "저 여자, 누구야?" 라는 송해 씨 질문에 "먼 친척 조카에요" 라는 아내의 답변. 술꾼들의 황당한 이야기는 ..

유머^^ 2024.04.13

이런여자구함,자신완벽한지고추는큰지체격은박는타임등

여성의 은밀한 곳에 들어갈때... 1. 다온(多溫) : 따스해야 한다. 2. 다음(多淫) : 흥분할 때 적당히 소리를 내며 반 응을 보이는 여자 3. 다습(多濕) : 물이 많이 나오는 여자. 장마때 개울에 물이 넘치듯 습해야 한다. 4. 다소(多少) : 질 입구가 작아야하고 남자의 거 시기가 들어갔을때 그안에서 꽉 쪼여줘야 한다. 위의 모두가 해당되면 더없이 좋겠지만 3가지만 해당되어도 환영!!!! 욕심이 과한건가????ㅍㅎㅎㅎ

유머^^ 2024.04.13

좋은글중에거의매일같이

막 집을 나가려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그것은 뜻밖에도 월남전에 참가한 아들의 반가운 전화였다. “어머니~~! 나는 방금 제대하여 본국에 돌아왔습니다.” “그것 참 잘됐다. 언제 집에 돌아올 수 있겠느냐?”고 어머니가 기쁨에 넘치는 소리로 물었다. “글쎄요. 그런데 집에 제 전우(戰友) 한 명을 데리고 가도 괜찮겠습니까?” “아무렴 여부가 있니, 며칠 동안이든 네 친구를 데리고 오렴.” 이렇게 주저 없이 어머니가 승낙했다. “어머니. 그런데 제 친구는 두 다리가 절단되고 팔 하나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얼굴도 심한 화상을 입었으며 귀 하나와 눈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보기가 매우 흉한데 돌아갈 집이 없습니다.” “집이라니? 며칠 동안이라면 우리 집에서 푹 쉬라면 되지 않겠니.” 아들은 어머니에게 가라앉은 ..

좋은글^^ 2024.04.13

오늘의운세4월13일

쥐 96년생 직업 면에선 진취적이나 부부나 이성 간 불화가 예상된다/84년생 고집으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가족의 조언을 들어라/72년생 직장을 옮기고 싶지만 시기적으로 이러니 조금 더 기다려라/60년생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여 주위 사람에게 신임을 받겠다/48년생 매사 순조로우나 고독함을 느낀다 소 97년생 오후에 지출할 돈이 있어도 마음은 밝다/85년생 모든 일이 유리하게 진행되지만 신중하게 처신하라/73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지금부터 좋아진다/61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어떤 일을 하여도 순조롭게 진행된다/49년생 생각지도 않은 금전적 지출이 있겠으니 검토하라 호랑이 98년생 판단 착오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조심하라/86년생 친구와 함께 업무에 관한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좋겠다/74..

건강정보^^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