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12

열차에젊은커플찐한애무,,,,

여자가 좀 불편한 기색이기에 남자친구가 "왜그래?"하고 물었다. "나 머리가 아파." 그러자 사내 녀석이 여자의 이마에 키스하고는 "좀 괜찮아진 거야?"라고 묻는다. 여자는 좋아졌단다. 그러자 사내가 다시 물었다. "어디 딴 데 또 아픈 데는 없어?" 여자는 "요기"하며 웃으며 입술을 가르킨다. 사내녀석이 또 넙죽 여자 입술에 키스해 주곤 묻는다. "이젠 좀 나아졌지?" "응. 한결 좋아졌어" "또 어디 불편한 데 없어?" 여자는 이번엔 노골적으로 목을 가르킨다. 젊은녀석은 이번에도 넙죽 여자의 목에 적극적으로 키스를 했다. 이 민망한 광경을 어이없이 바라보던 어르신이 사내에게 넌지시 물어보았다 . . . . . . . . "이보게 젊은이, 자네 치질도 고쳐주나?"

유머^^ 2024.04.07

꼬부러진거전지

다섯살짜리 손자 기호와 같이 사는 기호 할배가 장날읍에 가는 날이었다. *영감 건전지하나 사오시오! *벽시계에 넣을 건전지 말이야! "얼마만 한 거?" *고추만한 작은거요. *"누구꺼 말하노.. 내꺼가?... 기호꺼가?." *"영감걸루 사와요" (할매 혼잣말 : 하이고 기호것 만도 못하면서.) 문밖을 나서던 할배 다시 들어와서 하는 말 * "근데 섰을 때 만한 거?..아님 죽었을 때 만한거?" *"아무거나 사와요! 섰을 때나 죽었을 때 나 똑 같으면서." (할매 혼잣말 : 하이고, 요새는 서지도 않으면서) 할배는 장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하고 놀기도 하고 술도 한 잔 걸치고 왔는데..... 정작 건전지 사는 것은 잊어 먹었다.*할매한테 잔소리를 어떻게 듣나 궁리하던 할배 는 "옳지!~" 하며 집으로 들어..

유머^^ 2024.04.07

중국영부인한이야기

여자는 자기 자신만 관리해도 잘 한 겁니다. 무엇 때문에 남자를 관리하려 합니까? 똑똑한 남자는 관리할 필요가 없고, 멍청한 남자는 관리해도 소용이 없고,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는 관리하지 않아도 되고,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자는 관리할 자격이 없습니다. 때문에 당신은 열심히 여자로 살면 되는 겁니다. 1. 자신한테 투자 하세요 여자 일생에서 중요한 몇 년을 남자한테 투자한다면 당신은 그 후의 몇 십 년을 그 남자가 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게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시간을 자신한테 투자했다면 당신은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사랑도 물질을 기초로 한 사치스러운 정신적 향수(享受)입니다. 잊지 마세요. 여자는 최적의 상태 일 때만이 따르는 남자가 있습니다. 2. 독립적인 여자가 되세요 ..

좋은글^^ 2024.04.07

암막는시간,하루걷기45분

몸을 움직여야 암을 예방할 수 있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라 의자에서 일어나 돌아다니는 정도여도 좋다. 최근 미국 암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300분의 운동이 암 예방을 돕는다. 뉴욕타임스는 이를 하루 45분 걷기로 환산했다. 운동이 암 예방과 치료를 돕는다는 연구는 차고 넘친다. 연구의 핵심은 신체 활동이 면역체계를 바꿔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 능력을 키운다는 것.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에 따르면 운동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특정 면역세포의 활동력을 높인다. 호주 퀸즐랜드대의 2019년 연구에 따르면 직장암 환자가 운동하면 생존율이 높아진다. 운동 직후에 면역 반응(염증 사이토카인)이 증진했으며, 결과적으로 암세포 수가 줄었다. 2016년 《미국 의사협회지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

건강정보^^ 2024.04.07

여자들이좋아하는골퍼1위2회이상박아주는이

골프를 즐기는 여자 4명이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결국 화제는 남자이야기로 이어졌다. 첫번째 여자 : 난 뭐니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두번째 여자 : 난 어프로치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번째 여자 : 난 퍼팅을 잘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그러자 듣고 있던 마지막 네번째 여자가 입을 열었다. "난 뭐니뭐니 해도 오비(OB)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이야기에 다른 세 아가씨들은 의외라는 듯이 "아니 왜?" 라고 물었다. 그러자 네번째 여자가 말했다. "한번더 할수 있잖아~ㅋ"

유머^^ 2024.04.07

남자거시매력어두운곳에서도구멍찾는기술1등

고무줄도 아닌 것이 늘어났다 줄었다 한다. 썬텐도 안 한 것이 구리 빛으로 그슬려 있다. 버섯도 아닌 것이 버섯 모양을 하고 있다. 대나무도 아닌 것이 마디가 있다. 눈도 아닌 것이 쌍꺼풀 수술을 했다. 예수님도 아닌 것이 죽었다 살았다 한다. 체하지도 않았는데 흥분하면 막 토한다. 예쁘다고 만져 주면 막 성을 낸다. 두더지도 아닌 것이 구멍도 잘 판다. (ㅋㅋ)(ㅋㅋ)(ㅋㅋ) 맞나?......

유머^^ 2024.04.07

한국말서툰일본여비서사장에게좃나왔어요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여보세요) 전화한 분 : " 누구?" 여비서 : "누구자지세요?"(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 주세요." 여비서 : "사장님 존나왔읍니다."(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봐주었다. 사장 : "누군데?" . . . . . . . 여비서 : "조까라는데요!"(조카라는데요) ㅍㅎㅎㅎㅎㅎㅎ

유머^^ 2024.04.07

치매할어니의사랑

부산 서부 아미파출소 경찰은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들고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할머니는 경찰관들의 질문에도 딸이 아기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반복할 뿐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딸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고 보따리 두 개를 연신 품에 끌어안으며 딸이 병원에 있다는 말만 되풀이하셨습니다. 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할머니 차림새로 보아 인근 동네 주민일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 할머니를 아는 주민을 찾아 나섰습니다. 수소문 끝에 할머니를 아는 이웃이 나타났고 경찰은 할머니를 딸이 입원한 병원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 병원에 도착한 할머니가 마침내 보따리를 풀고 꺼낸 것은 출산한 딸을 위해 준비한 미역국과 나물 반찬..

좋은글^^ 2024.04.07

등산중에생긴일,철철히준비

불안 ---등산 중에 아랫배가 부글거리는 것이 아무래도 이상하다. 위기 ---'화장실 앞으로 2킬로미터' 라는 푯말이 보인다. 다행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등산로 이탈에 성공했다. 안정 ---조용하고 은밀하게 밀어낸다. 불안 ---경사진 곳이라 옆에 세워둔 배낭이 위태로와 보인다. 당황 ---나의 손이 닿기 전 배낭이 쓰러져 거리가 멀어진다. 재치 ---오리걸음으로 배낭에 다가간다. 절망 ---배낭을 열어 휴지를 찾았지만 없다. 또 재치 ---잎이 넓적한 나무를 찾아 오리걸음으로 이동한다. 해결 ---잎을 따서 밑을 닦는다. 찝찝 --- 한 번 더 접어서 닦으려고 하는 순간 압사된 듯한 애벌레가 눈에 띈다. 애도 ---애벌레의 명복을 빌며 분변과 함께 흙으로 덮어준다. 불안 --- 바지까지 다 입었..

유머^^ 202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