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226

어머니의마지막기도

사랑하는 아들을 전쟁터에 보낸 어머니가 아들의 전사 통지서를 받고 비탄에 잠겼다. 어머니는 식음을 전폐하고 애끓는 기도를 드렸다. "제발 아들을 5분만 만나게 해주세요. 단 5분만..."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천사가 말했다. ‘아들을 5분동안 만나게 해주겠다 그러면 아들의 언제 모습을 보고 싶으냐? 어머니의 품에서 재롱을 피우던 시간인가?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우는 모습인가? 아니면 학교에서 상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인가?’ 어머니는 한 참을 생각한뒤 천사에게 말했다. "아들이 잘못을 저질러 제게 용서을 빌던 모습입니다. 아들이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제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아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슬픔으로 가슴이 미워 집니다." 어머니는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자녀에게 많은 사랑을 주면서도 더..

좋은글^^ 2024.04.01

매일만취가된남자가,,,,,

하루는 새벽에 집에 들어오다가 계단에서 굴러 얼굴이 엉망진창으로 여기저기 상처가 났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남자는 욕실에 가서 빨간 소독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였다. 다음날 와이프가 말하길. “또 술 마셨네?. 내가 못 살아!” “나 어제는 안 취했어! 쪼금밖에 안마시구 멀쩡했다고!” 그러자 와이프가 이렇게 왈~~~~~ “술 안 취하고 멀쩡한 사람이'' . . . . 거울에다가 빨간약을 바르고 밴드를 덕지덕지붙여 놓니!!! 이 화상아?~~ ㅎㅎㅎㅎㅎㅎ

유머^^ 2024.04.01

오늘의운세4월ㅣ일

쥐 96년생 총명한 두뇌를 동료와 업무에 활용하면 길 하겠다/84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점차 좋아진다/72년생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60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니 부부 합심하여 노력과 행동하라/48년생 건강이 나쁘다면 앞으로 점차 호전된다 소 97년생 분수를 알아서 처신하면 금전적인 행운도 같이 따라온다/85년생 새로운 분야를 구상하나 결정은 연기함이 좋다/73년생 외부적으로 신망을 얻을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61년생 업무 때문에 고통을 겪지만 익월부터 좋은 결실을 본다/49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 호랑이 98년생 지출은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86년생 부동산 변동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라/74년생 ..

건강정보^^ 202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