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77

남편친구가남편을만나로,혼자있는데와서조개주면300만원제안그레서,,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 무료해진 남편친구가 부인에게 제안을 했다. 부인! "왼쪽 젖가슴을 보여만 주면 50만원 드릴게요. 절대로 만지지는 않을게요." 부인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지지도 않고 50만원 준다는데 이게 웬 횡재냐 하며 고민고민 생각하다 어렵게 보여주었다. 남편친구는 뚫어지게 젖가슴을 쳐다보더니 아무짓도 않하고 곧바로 50만원을 주었다. 으쌰~~ 으쌰~~ 기분좋아진 부인! 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자... 또 다시 남편친구가 "오른쪽 젖가슴을 마저 보여주면 50만원을 드릴게요." 라고 제안을 해왔다. 부인은 왼쪽젖가슴을 보여 줬을 때도 별일이 없었으므로 안심하고 오른쪽 젖가슴을 흔쾌히 보여 주었다. 그러자 남편친구는 입가에 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역시 이번에도 바로 50만원을 주는게 아닌..

유머^^ 2024.05.03

가정부누나와치솔

어느 집에 부부와 8살난 아이 그리고 가정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린아이가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였보고 있었다. 이를 본 엄마는 급히 아이를 데리고 가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꾸짖었다. 아이는 꾸지람을 들으면서도 궁금해서ㅡ "엄마~근데 가정부 누나 밑에 까만게 그게 뭐야?" 당황한 엄마는 몸둘바를 모르고 얼렁뚱땅 둘러댔다. "응~~. 그건 칫솔이야!" 그 말을 들은 아이의 한마디는 엄마를 분노케 했다. " 아~~!!! 그럼 아빠가 매일 가정부 누나 칫솔로 양치하는 구나." 헐~ 실화냐???? ㅋㅋㅋ

유머^^ 2024.05.03

거꾸로읽어도똑같은문장

01. 다들 잠들다 02. 아 좋다 좋아 03. 다시 합창 합시다 04. 소주 만 병만 주소 05. 색갈은 짙은 갈색 06. 다 같은 것은 같다 07. 바로크는 크로바 08. 다 이뿐이 뿐이다 09. 여보 안경 안 보여 10. 통술집 술통 11. 짐 사이에 이사짐 12.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13.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14. 소 있고 지게 지고 있소 15.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16. 다 가져 가다 17. 건조한 조건 18. 기특한 특기 19. 다 이심전심이다 20. 자 빨리 빨리 빨자 21. 자꾸만 꿈만 꾸자 22. 다 같은 금은 같다 23. 다 좋은 것은 좋다 24. 생선 사가는 가사 선생 25.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26.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27.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유머^^ 2024.05.03

감동글,,

아버지는 초등학교 교사셨다. 평생 교감이나 교장자리도 마다하고 아이들 앞에서 교편을 잡으셨다. 하루 종일 재잘대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버지에게는 더 없는 행복이었다. 정년퇴임을 하신 후, 아버지는 학생들이 그리운지 저녁이면 앨범을 펼쳐 들고 30년 전 처음 만났던 학생들 얘기부터 그리운 옛 이야기를 들려 주시곤 했다. “이 아이는 정말 말썽꾸러기였지… 하루라도 안 싸울 날이 없었단다. 그래도 심성은 착하고 붙임성도 좋아서 나만 보면 떡볶이 사달라며 날마다 조르곤 했지….” “유진이는 참 의젓하고 밝은 아이였다. 아프신 홀어머니와 힘들게 살면서도 늘 웃음을 잃지 않았지. 아프신 어머니 때문에 늘 의사가 되겠다고 말하곤 했었단다. 내가 가끔 집에 찾아가서 유진이 몰래 고기며 쌀이며 사다 놓곤 했었는데..

유머^^ 2024.05.02

한국말서툰일본여비서사자님좃나왔어요

어느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여비서 : "여보지요"(여보세요) 전화한 분 : " 누구?" 여비서 : "누구자지세요?"(누구 찾으세요?) 전화한 분 : "나는 사장 조카인데요! 사장님 좀 바꿔 주세요." 여비서 : "사장님 존나왔읍니다."(사장님 전화 왔습니다) 사장은 여비서가 아직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봐주었다. 사장 : "누군데?" . . . . . . . 여비서 : "조까라는데요!"(조카라는데요)

유머^^ 2024.05.02

이른아침사오정부인,김서고추에반해,꼬셔콜드크림발라깁이박으니헐

마누라가 이웃집 김서방이 우리 담벼락에 오줌 깔기는 것을 우연히 고개를 담넘어서 훔쳐 보게 되었는디 ~~ 김서방의 거시기가 어찌나 굵고 겁나게 쌔까맣고 크던지 문경새재 박달나무 홍두깨는 저리가라 였다. 평소 자기 서방 사오정이 어쩌다가 한번 품어 줄때도 번데기 만한 것을 가지고 문앞에서 깔짝 깔짝 하다가 찍찍 싸고 그냥 내려오고 말뿐, 도무지 감질맛나는 터라 항상 거시기는 불만이었다..... 그런 사오정 마누라가 김서방의 홍두깨 거시기를 보고 나니 어찌 회가 동 하지 않겠는가? 사오정 마누라가 엉덩이를 실룩대고 눈웃음 치고 살살 꼬셔서 김서방의 거시기를 맛보게 되었는데.... 그 놈이 어찌나 굵고 쌔까맣고 겁나게 크던지 거시기가 옥문에 잘들어가질 않더라나.?? 생각타 못한 사오정마누라 ~~ 화장대에서 콜..

유머^^ 2024.05.02

야이도둑놈,,내며느리만여자냐네조개도깁이박아주어

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 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 시어머니에게 조금 미안했던지~~ "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 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 ~ !" . . . 하며 옆방으로 가 운우지정을 나누는데... . . . 오랫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끝날 때까지 괴성을 질러댔답니다. . . . 일을 다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 . . . . 시어머니가 도둑의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늘어 지면서 말하길~~~ . . . . . . . . "야 ! 이 도둑 놈아 ! 그렇게 죽이는 거면, 나도 죽여주고 가..

유머^^ 2024.05.02

어미원숭이의사랑

어느 숲 속에 어미 원숭이가 새끼 두 마리를 키우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이 태어난 새끼 두 마리 중 유독 한 마리를 더욱 사랑하여 늘 안고 다녔습니다. 어미의 관심을 받지 못한 다른 새끼 원숭이는 혼자서 외롭게 나무를 오르내리며 스스로 먹이를 찾아 먹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숲에 사는 다른 원숭이들이 습격해왔고 어미 원숭이는 평소 사랑하는 새끼가 다칠세라 더욱 꼭 껴안고 피해 다녔습니다. 한참 후 이웃 원숭이 무리가 물러갔습니다. 어미도 한숨 돌리며 품에 안고 있던 새끼를 본 어미는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꼭 껴안고 도망 다닌 탓에 새끼가 숨이 막혀 죽어 있었던 것입니다. 반면 혼자서 이 나무 저 나무를 피해 다닌 다른 새끼 원숭이는 살아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미 원숭이의 사..

좋은글^^ 2024.05.02

조상들의성속담,박기들을은현대인과차이업구만

. 춘보 용철 (春菩鎔鐵) 봄 여자는 쇠(철)를 녹이고 추자파석 (秋子破石) 가을 남자는 돌을 깨뜨린다. 군밤과 젊은 여자는 곁에 있으면 그저 안 둔다. 여자와 볶은 콩은 곁에 있으면 먹게 된다. 나라님도 여자 앞에서는 두 무릎을 꿇는다. 남자는 대가리가 둘이라 머리가 좋고, 여자는 입이 둘이라 말이 많다. 남자라는 짐승은 백골이 진토 될 때까지 바람을 피운다. 남자와 가지는 검을수록 좋고, 여자와 가지는 어릴수록 좋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도깨비 방망이와 가죽 방망이는 놀리기에 달렸다. 뒷산의 딱따구리는 생구멍도 뚫는데, 이웃집 총각은 뚫어진 구멍도 못 뚫는다. 마누라가 딴 배 맞추면 그 집 서방만 그 소문 모른다. 마음 좋은 여편네 동네 시아버지가 열둘이다. 문어..

유머^^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