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5 13

[여자의 입은 두개] 1.윗입은 옆으로 째졌고 밑에 입은 위에서 아래로 째져있다. 2.상구는 유치요 하구는 무치라 윗입은 입빨이

[여자의 입은 두개]1.윗입은 옆으로 째졌고 밑에 입은 위에서 아래로 째져있다.2.상구는 유치요 하구는 무치라윗입은 입빨이 있으나 아랫입은 이빨이 없다.3.상구는 무모요 하구는 유모라윗입은 털이 없으나 아랫입은 털이 있다.4.상구는 장설이요 하구는 단설 이라윗입은 혀가 길지만 아랫입은 혀가 짧다.5.상구는 잡식이요 하구는 육식이라.윗입은 아무거나 먹지만 아랫입 은 고기만 먹는다.6.상구는 흡입이요 하구는 토출 이라.위입은 씹고 나면 삼키나 아랫입은 뱉어낸다.7.상구유언이나 하구무언이다.윗입은 말을 하나 아랫입은 말을 못한다.8.상구는 호개요 하구는 호축이다.윗입은 좋으면 벌어지지만 아랫 입은 좋으면 오무라진다.ㅎㅎㅎㅎㅎㅎ유머는 어디까지나 유머니까~~~~~기냥 웃으세요!!!

유머^^ 2025.01.25

[내가 먼저 손 내밀께] "나"라는 존재일 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내가 먼저 손 내밀께]"나"라는 존재일 때는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나에 맞추면 되니까그런데"너"라는 존재를 더하면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나에게 너를 맞추느냐...너에게 나를 맞추느냐...하지만 답은 없다나든너든둘 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 한둘 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 한둘 중 하나가 이해하지 않는 한둘 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 한둘 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 한"너와 나"우리가 되는 거...오늘은 나 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어본다나에게 너를 입히지도너에게 나를 입히려하지 말자그 순간 너와 나는 시선을 돌리게 되고등을 보이며 걷게 될테니..나와 다른 너너와 다른 나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나의 손을너의 손을마주 잡게 되는 순간.. 우리가 된다- 김유정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좋은글^^ 2025.01.25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가 살았다. 어느날 잠을 자는데 옆집에 불이 났다. 장님 남편이 소란스런 소리에 잠이 깨어 벙어리 각시를 깨

장님 남편과 벙어리 각시가 살았다. 어느날 잠을 자는데 옆집에 불이 났다.장님 남편이 소란스런 소리에 잠이 깨어 벙어리 각시를 깨웠다."여보 옆집에 무슨 일이 났나봐."벙어리 각시 옆집을 보니 불이 났다. 그러나 말을 못하니...남편의 윗옷을 벗겨 가슴에 사람 인 자를 썼다. 그러자 장님 남편 왈.."뭐 옆집에 불이 났다고...(가슴에 사람 인이면...火)장님 남편 "그래 옆집 어디에 불이 났는데..?"벙어리 각시 살며시 아래옷을 다 벗더니 남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은밀한 곳에 남편의 손을 갖다 댄다.장님 남편왈 "뭐!!! 털보네 구멍가게에..!!!"다시 묻는다 "그래 어느정도 불이 났는데....?"벙어리 각시 다시 남편의 아래 옷을 다 벗기더니 남편의 은밀한 곳에 있는털을 다 쥐어 뽑는다.장님 남편 (..

유머^^ 2025.01.25

[부처님 국적은 어디일까?]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던 동자스님이 큰스님에게 말했다. “큰스님, 부처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 줄 아셔요?

[부처님 국적은 어디일까?]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던 동자스님이 큰스님에게 말했다.“큰스님, 부처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 줄 아셔요?” “그래. 어느 나라 사람이냐..?” “중국이요." “흠.. 그게 아니라 인도인 것 같은데..” “아니예요. 분명히 중국사람 맞아요."“아니다. 인도사람이 맞느니라."그러자 동자스님이 벌떡 일어나더니 불상을 비스듬히 눕히면서 바닥을 보며 하는 말이.......... "스님!.보셔요!'MADE IN CHINA' 라고 적혀 있잖아요...!!"ㅋㅋㅋㅋㅋ동자승 똑띠하네

유머^^ 2025.01.25

◇ 초등학교 수학시간(19금) 여선생이 한 남자아이에게 숙제를 안해 온 벌로 1에서 10까지를 쓰도록 했다. 이 녀석 1에서 9까

◇ 초등학교 수학시간(19금)여선생이 한 남자아이에게 숙제를 안해 온 벌로 1에서 10까지를 쓰도록 했다.이 녀석 1에서 9까지는 잘 썼는데 10은 아주 작게 썼다.선생님은 다시 한 번 쓰도록 지시했다.이번에도 1에서 9까지는 큼직하게 잘 썼는데 10은 더욱 작게 썼다.왜 10은 작게 쓰느냐고 여선생이 묻자,.........."우리 아빠가 친구들과 술마시며 얘기 나누는 걸 들었는데요, 10은 작을수록 좋대요." ㅋㅋ

유머^^ 2025.01.25

[부동산 아저씨와 과부 아줌마]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사장과 과부 아줌마가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그 후 아무리 기다려도 부동산 아저씨로부터

[부동산 아저씨와 과부 아줌마]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맹사장과 과부 아줌마가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그 후 아무리 기다려도 부동산 아저씨로부터아무 연락이 없자과부 아줌마가 자존심을 버리고 부동산 사무실로 찾아 갔더니사람들과 고스톱을 치며 아는체도 않고 있었다화가난 과부 아줌마가다른 사람 안목도 있고 해서...."아니 ~~집을 보셨으면 무슨 말이있으셔야 하는거 아니예요?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왔어요..."그러자 맹사장이 말했다."집을 보긴 봤는데...첫째 - 집이 새집이 아니고 너무 낡았고둘째 - 들어가는 정원 입구에 잔디도 많이 뽑혔고...셋째 - 수도(샘)물도 말라 있고...넷째 - 방도 너무 크고 추워서 맘에 안들어서요~"그 말을 들은과부 아줌마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이렇게 말했다"첫째 - 집이 새집 이어..

유머^^ 2025.01.25

[주 유] 남편이 오랜 만에 일찍 들어와 낮일 서비스 해준다고 부부관계를 하면서 한참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때 일곱살 박이 아

[주 유]남편이 오랜 만에 일찍 들어와 낮일 서비스 해준다고부부관계를 하면서 한참 열을 올리고 있었다.이때 일곱살 박이 아들 녀석이안방 문을 벌컥 열고 그 장면을 보고 말았다."아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당황한 아빠는 "응! 엄마 한테 기름 넣고 있는 중이야."이상 하다는 듯 아들 녀석이 말했다."이상하다! 조금 전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엄마 한테 기름 넣어주고 갔는데~~~~~"헐!!!!!!!

유머^^ 2025.01.25

<가정부하고 할 때는......> 어떤 중년 남자가 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 "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어떤 중년 남자가발기부전 치료를 위해서 비뇨기과를 찾아갔다."선생님! 도무지 서질 않아서... 어떻게 하죠? "남자의 말을 들은 의사는 신비의 명약!비아그라를 내놓으며 말했다."이 약은 관계를 갖기 딱 1시간 전에 복용을 해야만 효능을 볼수 있습니다. "남자는 약을 가지고 집에 와서 이 기쁜 소식을 알려 주려고마침 외출 중이던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여보~ 지금 어디야? " "지금 집에 가는 중이야... 아마 한시간쯤 후면 도착할 수 있을 거야... "이 말을 들은 남자는 바로 물을 가지고 와서 약을 먹었다.그런데 아내가 말했던 한 시간이 훨씬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남편은 점점 초조해서 어쩔 줄을 모르다가 다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뭐야! 왜 이렇게 늦는건데? ""지금 길이 너무 막혀서 꼼짝..

유머^^ 2025.01.25

[커피주문] 서울 남자 4명이 깡시골 마을로 출장을 왔다가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주변에 카페도 없고해서 어쩔 수 없이 동네다방

[커피주문]서울 남자 4명이 깡시골 마을로 출장을 왔다가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주변에 카페도 없고해서어쩔 수 없이 동네다방에 들어가다방 아가씨에게 주문을 했다남자 1 : 난 '헤줄넛'남자 2 : 난 '아메리카노'남자 3 : 난 '카푸치노'남자 4 : 음... '카라멜 마끼야또' 주세요.......다방아가씨 : (껌을 짝짝 씹으며) "여기 3번에 커피 4잔이요,,"

유머^^ 202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