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바레에 갔는데 아무도 곁에 오질 않았다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 흘렸다"나 집이 다섯채인데 요즘 안팔려서~~~~"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그날 밤 아줌마한테 멋진 서비스를 했다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다섯채인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어머,"자기 어제 밤에 다 봤잖아~""무슨 말씀이세요?"황당해 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 윗도리를 훌렁 벗고, 두 가슴을 만지면서~"우방(주택)2채~!!!"아래루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그리구~~~~.....엉덩이를 보이면서 "쌍둥이 빌딩 2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