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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스는 신이내린 최상의 보약이다 정액 성분이 난소암 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최근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팀의 연구결과

◇ 섹스는 신이내린 최상의 보약이다 정액 성분이 난소암 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최근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팀의 연구결과가 화제가 되고 있다.새삼 섹스가 그렇게 건강에 좋다는 말인가 라는 경탄을 자아내고 있다.지금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섹스는 대략 10가지의 건강상 혜택을 주는 것으로 요약된다.여육희(女六喜) 남육보(男六寶)여인이 갖추어야 할 육희(六喜)1) 착 (窄) ㅡ 좁고,2) 온 (溫) ㅡ 따뜻하며,3) 치 (齒) ㅡ 꽉 물고 잘근잘근 깨물며,4) 요본 (搖本) ㅡ 엉덩이를 돌려 흔들며,5) 감창 (甘唱) ㅡ 즐거워 숨막히는 소리를 지르고,6) 속필 (速畢) ㅡ 빨리 음액(陰液)이 나와야 한다. ✔ 남자가 갗추어야 할 육보(六寶)1) 昻 (앙) ㅡ 솟아 오르고,2) 溫 (온) ..

건강정보^^ 2025.05.31

북한에서 전구는 '불알'(불을 밝혀주는 알) 이라고 한다. 1. 형광등 ㅡ 긴불알 2. 샹들리에 ㅡ떼불알 3. 초크등 ㅡ 씨불

북한에서 전구는 '불알'(불을 밝혀주는 알) 이라고 한다.1. 형광등 ㅡ 긴불알2. 샹들리에 ㅡ떼불알3. 초크등 ㅡ 씨불알4. 혼합등 ㅡ 잡불알5. 원램프 ㅡ 짝불알6. 투램프 ㅡ 쌍불알7. 불량등 ㅡ 고자알통일 후, 북한에 진출한 남한 조명 가게 주인이 있었다. 불알 하나 주시라요.좀 크고 쎄고 오래가는 놈으로 주시라요.참~기리고 빨간 불알하고 파란 불알도 하나씩 주시라요. 내레 기냥 불알 말고 긴불알로 주시라요.좀 굵은걸로 주시라요.기리고 번개표시 새겨진걸로 부탁합네다. 내레 아예 떼불알로 주시라요. 내래 불알이래 딸랑~~~~두개밖에 없어서리~ 신장개업 최신 불알 입하! 미제, 일제, 국산, 색깔 별로 다 있습니다. ㅎㅎㅎㅎ 남북의 문화차이로 재밌는 일도 많겠죠?

유머^^ 2025.05.31

[묻지마 관광] 친구인 두 여자가 '묻지마 관광'을 갔다. 남자들과 짝을 짓는데 한 남자는 코가 커서 정력이 좀 있어 보이고,

[묻지마 관광]친구인 두 여자가 '묻지마 관광'을 갔다.남자들과 짝을 짓는데 한 남자는 코가 커서 정력이 좀 있어 보이고, 또 한 사람은 앞니가 빠져있었다.두 여자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여자가 코 큰 남자랑 짝이 되었다.이윽고 러브호텔에서 거시기 한판을 벌이는데 막상 코 큰 남자는 의외로 힘을 못쓰는 반면에 옆방의 친구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난리법석이었다.거사가 끝나고 두 여자가 다시 만났다."얘, 코 큰 놈 별거 없더라...넌 악을 쓰던데... 그 남자 그렇게 좋았니..?"그러자 앞니가 빠진 남자랑 짝이 된 친구가 "말도 마라 얘, ,,,,,,,,,,,,,,,,,,이빨 사이에 젖꼭지가 끼어서 죽는 줄 알았어~"ㅍㅎㅎㅎ~~

유머^^ 2025.05.31

[진실] 영감이 죽으면서 물었다. " 여보 임자! 내 죽기전에 꼭 진실을 알고 싶소. 젤 못생기고 돌대가리인 우리 네째 정말

[진실]영감이 죽으면서 물었다." 여보 임자!내 죽기전에 꼭 진실을 알고 싶소.젤 못생기고 돌대가리인우리 네째 정말 내 새끼맞소?내가 죽기전에 진실을 말해주시요".할마시 왈 " 영감! 추호도의심하지말고 편히 가이소.백푸로 당신 새낍니더.맹세함더".이말을 듣고,영감은 편안한 얼굴로임종을 했다.할아버지가 죽자할매는 혼자 중얼거렸다." 나머지 세놈 물어볼줄 알고 식겁했네"ㅋㅋㅋ

유머^^ 2025.05.31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당신에게 시련이 닥쳤을 때 당신은 그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이지

[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마라]시련으로부터 도망치지 말라. 당신에게 시련이 닥쳤을 때 당신은 그 시련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이지 않고 도피만 한다면 그 어떤 일도 해결할 수 없고 이루어 낼 수도 없다.시련을 받아들이고 극복할 때에만 삶의 열매가 열리는 것이고 삶에 진정한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차이코프스키는 비극적 결혼으로 인해 자살 직전까지 갔지만 그 시련을 바탕으로 교향곡 비창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세계적인 문호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 역시 행복하고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고난한 생애를 통해 인류사에 남는 명작을 탄생시켰다.또한 실낙원을 지은 밀턴은 시각장애를 갖고 있었기에, 칠흑 같은 암흑을 알기에 그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처럼 아름다운 시를 쓸 수 있었고 청각을 잃은 베토벤은..

좋은글^^ 2025.05.31

[갱상도 아줌씨 넋두리] 어느 주부가 올린 글 입니다... 참.....세월이 빠르다... 20대 풋풋한 시절 선배언니가 30대는

[갱상도 아줌씨 넋두리]어느 주부가 올린 글 입니다... 참.....세월이 빠르다...20대 풋풋한 시절 선배언니가30대는 시간이 30키로로 흐르고,40대는 시간이 40키로로 흘러간다고 푸념하더니,정말 내가 살아보니, 나이를 먹은 만큼 시간은 빨리 지나가,머뭇머뭇하다간, 어느새 생의 종착역에서 후회만을 잔뜩 남기고,떠나는 발길이 가볍지 못하리라.....걱정되기도 한다.29에 신랑을 만나,30에 결혼을 하고,31에 아기를 낳았다.아기를 낳기 전까지는 뭐가 뭔지 모르고 정신없이 살았고,아기가 어릴 때는 직장 다니며 육아에, 가사에 치여서나의 존재감은 그다지 느끼지 못한 채 하루하루 예상치 못한 일만 일어나지 않고조용히 지나가 늦은 밤 지친 몸을 침대에 눕히면안도의 한숨을 내 쉴 수 있었는데,이제는 아이가 크..

유머^^ 202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