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958

살 빠지는 저녁 습관들

○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수면이 부족할 경우에 우리의 몸은 자연적으로 더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려는 경향이 생긴다고 한다. 배고픔 때문이 아닌 수면 부족으로 인해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음식을 자꾸 먹게 된다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것을 잊지 말 것이다. ○ 고기 먹을 때 양파를 많이 먹으면 지방분해가 촉진된다 저녁 회식이나 식사 때 고기를 먹게 된다면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 양파에는 지방의 분해를 돕는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꼭 고기와 함께 먹도록 한다. 이때 구워서 먹기보다는 생으로 먹어야 지방분해 효과를 촉진할 수 있다. 고기를 먹을 때는 밥을 함께 시키는 습관도 잊지 말고 고기와 함께 밥이나 야채를 많이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식사량이 줄게..

건강정보^^ 2021.02.15

믹스커피를 먹어야 하는 이유! 믹스커피는 몸에 해롭다???

달달하고 구수한 맛의 매력때문에 믹스커피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저도 아메리카의 쓴맛보다는 믹스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믹스커피 하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과연 믹스커피가 몸에 정말 안 좋을까요? 끝까지 읽어보시면 의외의 사실을 알게 되실겁니다. 흔히 믹스커피가 건강에 안좋다고 생각하는 대표적인 2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그중에 첫번째가 바로 '프림'입니다. "프림은 포화지방산?" 네 프림은 포화지방산 맞습니다. 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에 나쁘고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에 좋다라는 인식때문에 자꾸 믹스커피가 '안좋다' 라고 알려져있는데요. 믹스커피 안에 들어있는 프림은 포화지방산으로 '야자유' 입니다. 소위 '식물성 크림' 이라고 이야기 하죠. (야자열매를 까보면 안..

건강정보^^ 2021.02.15

50세 이후 주의해야 할 몸의 신호

1. 어지럽거나 토할 것 같은 느낌=심장마비 심장마비는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다. 미국에서만 매년 73만 5천 명이 심장마비에 걸리며, 50대 남성이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은 50%나 달할 정도다. 가장 흔한 징후는 가슴 통증, 호흡곤란, 허리, 어깨, 목 통증이다. 땀이 나거나 어지럽거나 토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담배를 멀리하며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다. 2.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방향감각 상실=뇌졸중 뇌졸중에 걸리면 몸 속 피가 정상적으로 뇌에 전달되지 않아 뇌세포가 죽기 시작한다. 증상으로는 갑자기 얼굴,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 방향감각이 없어지거나 혼동이 오는 것, 말하는 데 문제가 생기는 것 등이 있다. ..

건강정보^^ 2021.02.15

꿀을 탄 우유의 놀라운 효능들

목 통증 완화 외에도, 우유와 꿀은 신체 저항력을 높이고 불면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꿀을 탄 우유를 마시면 단것을 먹고 싶은 욕구를 충족하고 맛도 좋으면서 건강에도 여러모로 이롭다. 항균, 항산화 및 항진균성 성분이 많은 꿀은 오랫동안 많은 질병의 천연 치료제로 사용되어 왔다. 또한 진정 작용과 항염 작용까지 있어서 꿀을 먹으면 호흡기문제도 완화할 수 있다. 예전부터 인기가 많은 우유는 비타민 A, B 복합체와 비타민 D 뿐만 아니라 칼슘과 같은 미네랄, 동물 단백질과 젖산 등이 풍부하다. 이런 유익한 성분들 때문에 꿀을 탄 우유는 건강에 독특한 혜택을 줄 수 있는데 이제부터 그 혜택들을 자세히 알아보자. [꿀을 탄 우유의 놀라운 효능 7가지] 1. 피부 보호 정화 및 항균 성분이 포함한 우유와 꿀은..

건강정보^^ 2021.02.15

면역력을 안좋게 만드는 습관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면역력'을 안좋게 만드는 습관 5가지 기온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특히 건강관리의 유의해야 하는 시기다. 게다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많은 이들을 힘들게 하는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면역력 강화가 중요한 시기다. 그러나 평소에 우리가 무심코 하는 습관들이 우리 몸에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 그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1. 저체온 우리 몸은 체온 변화에 아주 민감하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쓰게 되는 것이다.원래 우리 몸은 뇌의 시상하부를 통해서 체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데,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체온조절중추가 조절 기능을 잃어버려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된다. 이것..

건강정보^^ 2021.02.06

인체기관별 건강해지는 음식

인체의 기관에는 각자 가장 좋아하는 음식물이 있다. 따라서 음식물을 선택할 때 인체기관의 목소리를 잘 들으면 그들의 수요를 알고 인체 기관별 메뉴를 만들수 있다. 1. 대뇌: 양배추 브로콜리나 꽃양배추,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야채는 뇌의 건강을 추진하고 기억력을 높여준다. 연구에 의하면 매일 십자화과 야채를 먹으면 인지기능의 하락을 40%정도 막을수 있다. 양배추는 익히는 것보다 무침, 샐러드 등 조리법으로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익히더라도 오래동안 익히면 양배추의 영양분이 많이 소실될수 있음으로 살짝 익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2. 피부: 토마토 가장 강한 항산화제인 리코펜을 함유한 토마토는 최고의 자연산 썬크림이다. 매일 16mg의 리코펜을 섭취해도 자외선의 위험계수를 40%정도 낮출수 있다..

건강정보^^ 2021.02.06

젊어지는 건강 간식

1. 젊음을 유지하게 해주는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마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한 줌씩 입이 심심할 때 먹어보자. 견과류에는 심장병과 불임, 고혈압을 막아주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함유돼 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와 같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2. 하루에 사과 한 알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폐기능이 강화된다고 한다. 사과가 몸에 좋은 이유는 이것 뿐만이 아닐 것이다.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매일 사과를 1~3개 먹으라고 충고한다. 달콤한 쿠키나 케이크로 손을 뻗는 대신, ..

건강정보^^ 2021.02.06

머리 숱 많아지는 법

1. 달걀 달걀의 풍부한 단백질은 머리카락을 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데 필수적입니다. 달걀 1~2개를 깨뜨린 후 잘 섞어 젖은 머리에 달걀물을 바르고 약 30분동안 그대로 있다가 미지근한 물로 씻어내고 샴푸로 머리를 감으세요. 일주일에 1~2번 반복하면 좋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달걀노른자 1개와 올리브오일 1큰술, 물 2큰술을 잘 섞어서 두피를 마사지한 15분 동안 있다가 헹궈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과 다른 영양성분들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올리브 오일을 이용하면 머리숱이 많아질 뿐만 아니라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건조한 두피를 완화하는데도 좋다고 합니다. 올리브오일을 따뜻하게 데워서 두피와 머리카락을 마사지한 후 30~45분간 그대..

건강정보^^ 2021.02.04

지방을 줄여주는 식품들

신선한 계란 계란은 훌륭한 단백질 원으로, 효과적으로 지방을 태워주는 음식. 지방을 태울뿐만 아니라 근육을 만드는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적은 칼로리로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개의 사과 「하루에 한 개의 사과로 의사도 필요없다」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다. 사과는 여러 면에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천연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하고 식이 섬유가 식욕도 감퇴시킨다. 지방질을 태우고 효율적으로 혈당도 낮춘다. 브로콜리 지방과 싸우는 당신에게 이상적인 음식. 글루코시노레이트, 엽산, 비타민C가 지방을 잘 연소시켜 발암 물질인 유리기를 제거한다. 보리와 귀리 수용성 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식품. 가공 식품의 두 배나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 빨리 체중을 ..

건강정보^^ 2021.02.04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상식 50가지 읽어보세요

1.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2.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 파래 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4.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 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5.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6.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다. 7.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 식초 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8.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9. 볶아둔 참깨를 사용 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10.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건강정보^^ 2021.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