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31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견과류의 효능★

1.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다. 육류 등에 포함돼 세포막이나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견과류에 함유된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세포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쌓이는 것은 막아준다. 이로 인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을 예방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2.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미국 심장학회는 1주일에 5번 이상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협심증 발병률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심장병 예방을 위해 매일 약 1.5온스(42g)의 아몬드, 헤이즐넛, 땅콩, 호두, 피칸(pecan)등 견과류를 먹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14년 동안 간호사 8만5.000명을 관찰한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선, 1주..

건강정보^^ 2021.03.04

잠을 충분히 안 잘 때 일어날 수 있는 5가지

​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활동 제약과 경기 침체,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답지 않은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까지 더해 왠지 잠이 잘 안 온다는 사람들이 많다. ​ 국민의 1%는 수면장애를 겪고 있다는 통계가 있는 만큼 평소 잠들기 어렵거나 자는 도중 깨는 문제로 불편을 겪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의식혼탁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신이 예상치 못했던 문제들도 수면장애가 원인 제공을 하고 있을 확률이 있다. ​ ​ ▶ 면역시스템 손상 ​ 우리 몸은 잠을 자는 동안 세포들의 망가진 부분을 보수하는 작업을 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면역반응을 높이는 몸의 기량 역시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다. ​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의사협회저널(JAMA)에 발표..

건강정보^^ 2021.02.27

췌장암을 암시하는 증상 5가지

​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힘들고, 생존율이 낮은 치명적인 암이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에 따르면, 최초 진단 후 5년을 넘겨 살아남은 이는 단 8%. 4단계 환자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환자의 경우에는 그 비율이 더 낮아서 겨우 3%에 불과했다. ​ ​ ▶ 황달 ​ 담즙이 원활하게 흐르지 못해 눈과 살이 누렇게 되는 병. 담관은 췌장을 지나간다. 그런데 암세포가 췌장 윗부분에 자라고 있다면? 담관을 압박해 담즙이 혈류에 쌓이게 된다.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종양외과 과장 다니엘 라바우 박사는 "눈의 흰자위, 그리고 피부가 노랗게 변한다면 바로 의사에게 상담하라"고 말한다. 콜라 색깔의 소변을 보거나 밝은 찰흙 색깔의 대변을 보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 ​ ▶ 기름기 ​ 췌장은 지방을 소화하는데 중요한 역할..

건강정보^^ 2021.02.27

치매 예방법 33가지

주변에 치매에 걸리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관리하는게 중요하기에 치매 예방법 좋은 정보 드립니다. ​ 1. 아침마다 맨손체조를 하라. 2. 좋은 물을 많이 마셔라. 3. 감사 기쁨의 말을 쓰고, 원망 비난의 말을 사용 말라. 4. 뇌에 영양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라. - 호두, 잣, 토마토, 녹차가 좋다. 5. 두부, 청국장 등 콩류를 많이 먹어라. 콩은 뇌 영양물질 덩어리다. ​ 6. 계란은 완전식품이다. 콜레스테롤따위 신경 쓰지 말고 먹어라. 7. 식탁에 멸치그릇을 놓아두고 수시로 먹어라. 멸치는 보약이다. 8. 치아가 손상되면 바로 고쳐라. 이가 없으면 치매도 빨리 온다. 9. 음식은 꼭꼭 씹어 먹어라 10. 편식하지 말라 ​ 11. 고민 갈등의 노예가 ..

건강정보^^ 2021.02.27

젊어지는 건강 간식

1. 젊음을 유지하게 해주는 견과류 아몬드, 땅콩,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마씨, 피스타치오 등의 견과류를 매일 한 줌씩 입이 심심할 때 먹어보자. 견과류에는 심장병과 불임, 고혈압을 막아주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이 함유돼 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E와 같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2. 하루에 사과 한 알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주일에 5개 이상의 사과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폐기능이 강화된다고 한다. 사과가 몸에 좋은 이유는 이것 뿐만이 아닐 것이다. 심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매일 사과를 1~3개 먹으라고 충고한다. 달콤한 쿠키나 케이크로 손을 뻗는 대신, ..

건강정보^^ 2021.02.06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상식 50가지 읽어보세요

1.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2.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 게 좋다. 3. 파래 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4.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 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5.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6.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이다. 7.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 식초 물을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8.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9. 볶아둔 참깨를 사용 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10.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건강정보^^ 2021.02.04

피로, 스트레스에 좋은 식품들

1. 마늘 마늘은 많은 건강상의 혜택을 갖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간 해독 기능이다. 마늘에는 알리신 및 셀레늄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간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마늘은 또한 황 성분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 여기에 마늘은 콜레스테롤과 혈중 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도 있다. 2. 사과 사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식물성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들 모두 해독 과정에 관여한다. 사과 한 개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담즙 생산을 자극하고 담즙은 해독작용을 한다. 또한 사과의 펙틴(세포를 결합하는 작용을 하는 다당류의 하나)은 혈액 속 금속성분을 제거하는데 기여한다. 3. 자몽 비타민C와 글루타티온을 다량 함유한 자몽은..

건강정보^^ 2021.02.04

맘껏 먹어도 살 덜 찌는 저칼로리 식품 10가지

체중 감량을 위해 끓어오르는 식탐과 싸워본 분들은 압니다. 아무리 먹고 싶은 게 눈앞에 아른거려도 눈을 질끈 감고 참아야 한다는 사실을. 이렇게 눈물 겨운 노력이 이어져야 비로소 체중계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죠. 아예 먹는 것 자체를 포기하지 말고, 맘껏 먹어도 되는 걸 고르면 어떨까요? 입이 아플 때까지 와구와구 먹어도 체중에 변화가 없다면, 이보다 더 효과적인 다이어트 보조제가 또 있을까요! 아래 10가지 식품을 골라 먹는다면 살찔 염려 없이 심심한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답니다. 1. 토마토 잘 아시다시피, 토마토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한 개당 18kc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중에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토마토의 빨간 성분 카로티노이드는 심혈관 질환 및 뇌졸중 발..

건강정보^^ 2021.02.03

티눈에서 포진, 발 냄새까지: 8가지 효과 만점 민간요법

피부가 갑자기 가렵거나, 심한 발냄새로 고민이 될 때 의사를 매번 찾아가기란 번거롭죠. 이에 사람들은 나름의 민간요법으로 집에서 해결코자 합니다. 오늘은 아주 '황당'하지만 효과 만점인 민간요법만 모았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해 바로 응용이 가능하답니다! 1. 피부 가려움 볼에 오트밀 두 컵과 우유 한 컵을 섞은 뒤 전자레인지에서 30초 데웁니다. 충분히 식힌 뒤 가려운 부위에 살살 문지르듯 발라주세요. 30분 후 물이나 마른 헝겊으로 씻어냅니다. 갑자기 빨갛게 부어오르고 가려운 피부에 특효약입니다. 2. 발 냄새 신발을 벗었는데 어디서 꼬릿 꼬릿 한 냄새가....? 내 발이 원인이라면 다른 사람 보기가 참 민망하죠. 보드카 하나로 발 냄새를 쉽게 제거해 보세요. 보드카로 솜을 적신 뒤 발바닥에 문질러 주세..

건강정보^^ 2021.02.03

감기부터 불면증까지! 편안한 심신을 도와주는 6가지 식품들

크고 작은 감기나 몸살을 앓기 쉬운 겨울. 하지만 비단 겨울에만 그런 것은 아니죠. .post-content .post-title-container { font-size: 1.7em; } .post-content .post-content-container p:first-of-type { line-height: 1.5em; } 목이 건조하다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우리 몸은 비염이나 기침, 두통, 오한 등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몸을 돌봐 달라고요.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는 것만큼 좋은 처방은 없겠지만, 그래도 순간적으로 몸에 힘을 북돋아 줄 방법은 있습니다! 1. 몸에 생기를 주는 생강 콜라 (진저 콕) 준비물 생강 콜라 꿀 1큰술 방법 기운이 없고 으슬으슬 춥기까지 한 것 같다면 ..

건강정보^^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