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14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거금 만 원을 주면서 말했다. "낼 칠순잔치를 할건데, 시내에 가

오랫동안 홀아비로 지내던 할배가 칠순을 맞게 되었다.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거금 만 원을 주면서 말했다."낼 칠순잔치를 할건데, 시내에 가서 깨끗하게 목욕 좀 하고 오세요"시아버지가 목욕탕엘 갔더니 5천원 받고 거슬러 주었다.오랜만에 목욕탕에서 묵은 때를 깨끗하게 벗겨내고 나오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다.이 상쾌한 기분을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지속할 수가 있을까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예전에 친구와 놀았던 어느 과부집이 생각났다.과부집에 가서 실컷 과부와 재미를 본 할배가 남은 돈 5천 원을 과부댁 손에 쥐어주고 기분좋게 나오는데 과부댁이 물었다."아니, 이게 뭐꼬?..""와? 뭐시 잘못됐나???""아니 5천 원이 뭐시고?!..할배가 화들짝 놀라면서 괴성을 질렀다."아니, 이기 간댕이가 부었나?..내몸 전체..

유머^^ 2025.02.19

어느 동네에서 한 남자가 동네 어귀에서 소변을 보는데 그만 땅벌 집에다 실례를 했다. 땅벌들이 놀래서 그 남자의 물건을 사정없이 쏘자

어느 동네에서 한 남자가 동네 어귀에서 소변을 보는데그만 땅벌 집에다 실례를 했다.땅벌들이 놀래서 그 남자의 물건을 사정없이 쏘자 물건이 퉁퉁 부으면서 엄청나게 커졌다. 마누라가 남편 물건을 보고“당신 어데서 이 모양으로 만들었느냐?”고 묻자남편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그러자 이튿날 부인이 떡시루를 머리에 이고 그 땅벌 집 앞에 갔다.그 앞에 떡시루를 놓고 두 손으로 빌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굵기는 그만하면 되었으니다음에는 끝부분을 한번만 더 쏘아 주십시오.”

유머^^ 2025.02.19

[첫날밤에... ] 한 커플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여 신혼여행을 왔다. 두 사람은 '어떻게 황홀한 밤을 보낼 것인가?'하는

[첫날밤에... ]한 커플이 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여신혼여행을 왔다.두 사람은 '어떻게 황홀한 밤을 보낼 것인가?'하는 기대감으로 온몸이 후끈 달아 올랐다.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초야를 치르게 되었다.신랑이 근육 덩어리 몸매를 자랑스레 내보이며 말했다."자기, 이리로 와. 지금 난 몸이 몹시 뜨거워져 있어. 난 지금 심지에 불만 붙이면 바로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가 된 것 같아!"라고 말했다.'어머머~~ 정말?'잔뜩 기대에 부푼 신부가 재촉을 하자, 신랑은 기세좋게 옷을 훌훌 벗어 던졌다.그러자 신랑의 아래(?)를 본 신부는 실망하며 말했다.........'"그런데, 심지가 왜 이렇게 짧아......... "

유머^^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