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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농부의 깨달음] 어느 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생각했다. "신은 왜 이런 연약한 줄기에 이렇게 큰 호박을 달아 놨을까? 그리고

[어느 농부]어느 날 농부가 호박을 보면서 생각했다."신은 왜 이런 연약한 줄기에 이렇게 큰 호박을 달아 놨을까? 그리고 두꺼운 상수리 나무에는 보잘 것 없는 도토리를 주셨을까?" 며칠 뒤, 농부가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낮잠을 자다가 무언가 이마에 떨어져 잠을 깼다. 도토리였다. 순간 농부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휴~호박이면 어쩔 뻔 했을까?" 세상을 불평의 시선으로 보면 온통 불평 천지이고 감사의 시선으로 보면 온통 축제의 장입니다.참으로 오묘한 것은 이 모든 것이 내 마음 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이며, 누구든지 똑같이 선택의 권리가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감사를 선택 하실래요? 불평 불만을 선택 하실래요? 오직 모두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긍정적인 태도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단..

좋은글^^ 2025.03.04

[​마음의 시초 / 맹자] 측은한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의 시초 / 맹자]측은한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며,사양하는 마음이 없다면 사람이 아니며,옳고 그름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측은히 여기는 마음은 인(仁)의 시초요,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義)의 시초요,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시초요,옳고 그르게 여기는 마음은 지(智)의 시초이다.* 오늘의 고사성어 : edusns.co.kr* 세상의 모든명언 : snsday.com

좋은글^^ 2025.03.04

[선비와 과부 뱃사공] 홀아비 선비가 강을 건너기위해 배를 탔다. 마침 나룻배 사공이 익을대로 익은 과부였다. 두사람은 홀

[선비와 과부 뱃사공] 홀아비 선비가 강을 건너기위해 배를 탔다. 마침 나룻배 사공이 익을대로 익은 과부였다. 두사람은 홀아비. 과부신세로 거시기를 오랫동안 굶은처지라 이내 눈이 맞았다. 나룻배가 강 한가운데에 이르자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두사람은 훌훌 옷을 모두 벗고나룻배가 뒤집어지도록 누워 부등켜안고 뒹굴었다. 그리고 오랫도록 서로 아낌없이 몸을 주고 받으며 아주 뜨겁게 불태우며 사랑을 나누었다. 한참 후 볼일을 다본 홀아비 선비가 거드름을 피우며 하는 말~ ..."원 세상에! 배위에서 배타보기는 난생 처음일세!"이에 뒤질세라 과부도......"원 세상에~나도 물위에서 물 받아보기는 난생 처음이네!"

유머^^ 2025.03.04

[부부싸움] 어느 부부가 대판 싸우고 있었다. 남편이 마눌에게 먼저 공격을 했다. "당신은 시장에 내놔도 700원 짜리밖에

[부부싸움]어느 부부가 대판 싸우고 있었다. 남편이 마눌에게 먼저 공격을 했다. "당신은 시장에 내놔도 700원 짜리밖에 안돼. 뭐 알기나 아냐???"'"헉~~~"여자는 너무너무 분했다. "어째서~~~내가 700원짜린데???"남편 왈,"호박(1개) 300원, 빵(2개) 200원, 무우(2개) 200원, 그리고 건포도 두개는 서비스야~그래서 700원이지."그러자~~~여자가 눈에 핏대를 세우며 반격했다. ....."그럼 당신은 시든 고추 (1개) 20원, 그밑에 달린 메추리알 (2개) 100원 도합 120원이야 !!!!우~~~씨, 까불고 있어. 120원짜리 주제에!!!........" ㅋㅋㅋ~~~

유머^^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