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캬바레에 갔는데 아무도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 흘렸다 "나 집이 다섯채인데 요즘 안팔려서~~~~"

좋은정보세상 2025. 1. 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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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바레에 갔는데 아무도 곁에 오질 않았다

그러자 끈끈한 목소리로 슬쩍 한마디 흘렸다

"나 집이 다섯채인데 요즘 안팔려서~~~~"

그말에 혹한 순진한 "제비" 한 마리가~~~~^^

그날 밤 아줌마한테 멋진 서비스를 했다

다음날 아침 제비는 아줌마한테

"집이 다섯채인데 구경이나 시켜주세요"

"어머,"자기 어제 밤에 다 봤잖아~"

"무슨 말씀이세요?"

황당해 하는 제비 앞에서 이 아줌마 윗도리를 훌렁 벗고, 두 가슴을 만지면서~

"우방(주택)2채~!!!"

아래루 내려가서는 "전원주택  1채~!!!"

"그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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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보이면서 "쌍둥이 빌딩 2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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