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12

[씝쒜이~~시리즈] 1. 전위도 없이 무조건 달려드는 ⇒ 무식한 씝쒜이 2. 뭔가보여줄듯 풋샵 졸라하고 1분만에 끝내는 ⇒ 웃기는 씝

[씝쒜이~~시리즈]1. 전위도 없이 무조건 달려드는 ⇒ 무식한 씝쒜이2. 뭔가보여줄듯 풋샵 졸라하고 1분만에 끝내는 ⇒ 웃기는 씝쒜이3. 씻지도 않고 온몸을 비벼되는 ⇒ 드러운 씝쒜이4. 힘없어 뻑하면 접히고 빠지는 ⇒ 육지랄 씝쒜이5. 가기도 전에 혼자 먼저가고 끝내 버리는 ⇒ 좆같은 씝쒜이6. 좋을만하면 체위바꾸는 눈치없는 ⇒ 병신 씝쒜이7. 온몸에 침만 실컷발라놓는 ⇒ 개 씝쒜이~8. 시작하면 끝이없는 지겨운 ⇒ 변태 쓉쒜이~ 9. 넣는지 꼈는지 담갔는지 알수없는 ⇒ 등신 씝쒜이~10. 옆에 눕기만하면 바로 코골며 잠들어버리는 ⇒ 쳐죽일 씝쒜이~11.만히 누워 여자만 위에 올리는 ⇒ 얍쌉한 씝쒜이~12. 뒤로만 하는 ⇒ 구린 씝쒜이~13. 사랑은 섹스가 전부가 아니라는 ⇒ 니기미 18쒜이~유머는 유..

유머^^ 2025.04.14

스승이 물었다. ​"이 세상엔 소중한 금이 네 가지가 있다. 무엇인지 아느냐?" "예. 스승님 ~ 첫째는 황금이라 ! ​원하는

스승이 물었다.​"이 세상엔 소중한 금이 네 가지가 있다. 무엇인지 아느냐?""예. 스승님 ~ 첫째는 황금이라 ! ​원하는 것을 얻게 해 줍니다.​​둘째는 소금이라 ! ​맛난 음식을 줍니다.​​셋째는 지금이라 ! 현재가 소중하다는 뜻이옵니다.​"그럼! ​넷째는 무엇이냐?""​넷째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르침을 주십시오."​한참을 그윽한 눈으로 제자를 바라보던 스승이 ......"아둔한 놈! ​​넷째는 불금이니라!!!! 짐싸라 !! ​빨리 놀러나 가자!!!!!!!!"

유머^^ 2025.04.14

◇ 하루 5분!! 종아리 마사지 하나로 모든 병을 고친다 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 하루 5분!! 종아리 마사지 하나로 모든 병을 고친다종아리를 만져보기만 해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고,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며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이다.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1. 손바닥보다 차갑다.2. 열이 나듯 뜨겁다.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4. 딱딱하게 굳어 있다.5. 빵빵 하게 부어 있다.6. 속에 멍울이 있다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즉 앞으로 건강하게..

건강정보^^ 2025.04.14

흐르는 물 위에서는 글씨를 쓸 수 없다. 바닥의 모래로 탑을 쌓아도 금세 허물어지고 만다. 손바닥 위로 흐르는 물을 애써 쥐어도 결

흐르는 물 위에서는 글씨를 쓸 수 없다.바닥의 모래로 탑을 쌓아도 금세 허물어지고 만다.손바닥 위로 흐르는 물을 애써 쥐어도결코 머무르지 않는다.물은 본디 흐르도록 되어있는 존재임을 인정해야 한다.잡히지 않은 것을 애써잡으려고 하면 고통만 쌓인다.흐르는 생각을 붙잡지 말고그대로 흘려버려라.삶은 채우고담을수록 무거워지고,버리고 비울수록 행복해진다.-'생각을 쉬게 하라' 중-

좋은글^^ 2025.04.14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 항상 무엇을 하던 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밥을 먹어도 밥을 굶어도 꿈이나 생시

[보고 있어도 보고픈 당신]항상 무엇을 하던제일 먼저 떠오르는 얼굴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밥을 먹어도 밥을 굶어도꿈이나 생시나불연 듯 갑자기 떠오르는 얼굴잊은 듯 또 생각이 나고비가 올 때도 눈이 올 때도나보다도 걱정이 되고무의식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마는진한 커피향 속에서도자꾸만 마음이 일렁이며 생각나는 얼굴음악을 들어도한적한 거리를 걸을 때도내 마음속에 풍금이 되고남의 몸짓이 되어내 곁을 떠나지 않는 사람어디를 가든 많은 사람 앞에서도확연하게 뚜렷이 떠올라밤하늘 달덩이처럼너무나도 잘 보이는 얼굴종일토록 나의 마음에아름다운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늘 보고 있어도또 다시 보고 싶은 당신입니다.- '착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 中에서

좋은글^^ 2025.04.14

[나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어릴적 부터 가난이 너무나 싫었지만 도망치고 또 도망쳐도 결국 가난은 나를 잡아먹었다. 나의 아버지는 알

[나는 빈민가에서 태어났다]어릴적 부터 가난이 너무나 싫었지만 도망치고 또 도망쳐도 결국 가난은 나를 잡아먹었다.나의 아버지는 알콜중독자였다.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나는 너무 두려웠다. 형은 마약중독자였다. 형은 약에 취해 삶에 의욕도 없었다. 가난한 우리 가족을 먹여 살리는 것은 청소부 일을 하는 우리 어머니였다. 청소부 일을 하는 어머니가 난 너무 부끄러웠다.어느날 빈민가 놀이터에서 혼자 흙장난을 치던 나에게 보인 것은 저 멀리서 축구를 하는 동네 친구들이였다. 내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나를 축구에 껴주지는 않았지만 원망하지는 않았다. 우연히 날아온 축구공을 찼을 때 난 처음으로 희열이란 것을 느꼈다."어머니 저도 축구가 하고 싶어요. 축구팀에 보내주세요" 철 없는 아들의 부탁에 어머니는 당황했다. 자..

좋은글^^ 2025.04.14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 마음과 마음 사이에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음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 마음과 마음 사이에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음을,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맞추기 위해 노력해야 함을 인정해야 한다.원하는 않는데도 마음을 헤아리고이해하려 드는 것이 아니라잠시 여유로운 시간과정적을 내주는 것이관계와 마음을 위한다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나 또한 사람들에게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지만혼자만의 외로움 속에서 마음을 충전하기도 한다.그러기에 서로의 생각이 다름을 이해하고그저 서로의 거리를 존중하는 것이필요한 것이 아닐까.마음과 마음 사이에 정적을 두는 일.나의 마음에도, 서로의 마음에도,모두의 마음에도 분명 필요한 일.진정한 나를 보기 위한,진정한 당신을 알기 위한조용한 기다림의 시간.오늘도 나는이리저리 쉽사리 바뀌는 마음에도아랑곳 않고,그저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

좋은글^^ 2025.04.14

[여자 택시기사]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 긴급한 전화를 받곤 그냥 집을 뛰어 나와서 택시를 잡아 탔다!

[여자 택시기사]어떤 남자가홀딱 벗은체로 잠자다가긴급한 전화를 받곤그냥 집을 뛰어 나와서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 보니여자기사 였는데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딱 벗은 남자를..운전하면서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음흉한 미소를 짓는 것이었다. 참다 못 한 남자의 한마디..." 너 남자 첨 봣냐? 미친X . 차나 잘 몰아~! " 그러자.. 돌아온 여자 기사의 대꾸 왈! ㆍ ㆍ ㆍ ㆍ ㆍ ㆍ ㆍ 쎅끼야!.. 너 이따 택시요금 어디서 꺼낼까궁금해서 쳐다봤다 왜??~!ㅋㅋㅋ

유머^^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