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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 빼주는 식품 8가지 ♠

1. 붉은 과일= 사과와 같은 붉은 과일은 최상의 건강 음식이다. 색깔이 진하면 진할수록 지방을 분해하는 데 효과적이다.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중성지방을 낮춰 뱃살을 빼고, 혈관을 청소해 콜레스테롤도 떨어뜨린다. 2. 달걀= 달걀에는 항염증 성분인 콜린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하다. 과학자들은 이 영양소가 내장지방을 분해한다고 역설한다. 콜린은 대사 작용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체중 증가를 막는다. 3. 올리브 오일= 올리브 오일처럼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 식품은 배고픔을 최대 4시간 동안 참을 수 있게 한다. 공복에 올리브 오일을 먹어 식욕을 억제하면 뱃살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4. 아몬드 등 식물성 단백질= 콩이나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 씨 등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 같은 식물성 단백질은 ..

건강정보^^ 2021.07.11

중년 이상이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중년이상이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가 큰 부상으로 몇 달 입원하는 사람도 있다. 걷기는 가장 안전한 운동 중의 하나다. 하지만 산책 수준으로 걸으면 운동효과가 높지 않다는 점이 고민이다. 이럴 때 유용한 방법은 없을까? 걷기의 효과를 높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제대로 걷고 있나요? 오랫동안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 중에 의외로 잘못된 방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이 참에 걷기 운동 자세를 점검해 보자. 1) 먼저 등의 근육부터 바로 펴야 한다. 목을 똑바로 세운 후 턱은 살짝 당긴다. 눈은 다소 멀리 전방 15m 정도를 바라본다. 2) 어깨와 팔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내린다. 아랫배와 엉덩이가 나오지 않도록 한다. 3) 걷기 시작하..

건강정보^^ 2021.07.11

추억의 허무 개그

최불암이 갑자기 먹기만 하면 대변으로 그냥 나오는 병에 걸렸다 사과를 먹으면 사과가, 밥을 먹으면 밥이, 항문을 통하여 그대로 나오는 것이었다 최불암은 하도 배가 고파서 잘 알고 지내는 유인촌을 찾아갔다 그래서 자기의 병에 대해서 말했더니 유인촌이~~~ ''''그럼 항문으로 먹고 입으로 대변을 봐보시오.'''' 라고 했다 그래서 최불암은 집에 가서 유인촌이 말한대로 항문에다가 밥을 쑤셔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나서 화장실에 가서 입으로 대변을 봐보니 진짜로 대변이 나오는 것이었다 최불암은 유인촌에게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 유인촌을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를 한 후 일어서 걸어가는데 최불암이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드는 것이다 유인촌은 하도 이상해서 불암에게 아까부터 왜 엉덩이를 살래살래 흔드냐고 물었더..

유머^^ 2021.07.11

땅콩 한 봉지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에 학생 세 명이 들어왔다. 한 학생이 주인 아저씨에게 말했다. "아저씨, 땅콩 한 봉지 주세요." 땅콩을 선반 제일 높은 곳에 올려놓았던 주인아저씨는 낑낑거리며 사다리를 가져다 땅콩을 꺼내주었다. 사다리를 제자리에 갖다놓고 두 번째 학생에게 물었다. "학생은 뭘 살거야?" 그러자 학생이 밉살맞게 말했다. "아저씨, 저도 땅콩 한 봉지 주세요." 아저씨는 또 무거운 사다리를 가져다 선반에 올라갈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했지만 할 수 없이 그렇게 했다. 아저씨는 사다리를 선반에 그냥 둔 채 세 번째 아이에게 말했다. "너도 땅콩 한 봉지 살거냐?" "아뇨." 주인아저씨는 아이의 대답에 얼른 사다리를 제자리에 옮겨 놓은 후 땀을 닦으며 물었다. "그래, 너는 뭘 살거냐?" 그러자 아이가 ..

유머^^ 2021.06.29

호랑이 새끼

옛날에 호랑이 새끼가 살고 있었다. 호랑이는 자기가 진짜 호랑이 새끼인가 아닌가 궁금해서 엄마 호랑이한테 물었다. "엄마 나 진짜 호랑이 맞아..?" "그럼, 진짜 호랑이지.." 그래도 자기 자신이 진짜 호랑이인지 미심쩍어 할머니 호랑이한테 물었다. "할머니 나 진짜 호랑이 맞아..?" "그럼 진짜 멋진 호랑이란다.." 그제야 자기 자신이 진짜 호랑이인 줄 믿고서 길 한복판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녔다. 다른 동물들이 와도 길을 비켜주지 않고서 그렇게 멏분을 걷고 있는데, 저 끝에서 한 나무꾼이 누구에게 쫓기며 마구 뛰어왔다. 그래도 호랑이는 아랑곳 않고 길 한복판을 어슬렁 어슬렁 걸어 다녔다. 그러자 다급해진 나무꾼은 호랑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말을 듣고 호랑이는 충격 받아서 그 자리에서 기절 했다...

유머^^ 2021.06.29

저승에서

어떤 사람 셋이 죽어서 저승에 갔다 저승 사자가 세 사람을 앞에 놓고 말했다 "너희들 저 세상에 있을 때 아내 몰래 바람 몇번 피웠는지 말해라 거짓말 하면 지옥행이다" 첫 번째 남자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10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나쁜자식" 하더니 티코를 주면서 "이걸 타고 저 세상으로 가라"하고 말했다. 두 번째 남자도 말했다. "저는 솔직히 아내 몰래 5명의 여자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너는 조금 났군"하면서 소나타를 주면서 저 세상으로 가라고 하였다 세 번째 남자도 말하였다. "저는 맹세코 아내 외에는 바람을 피운 적이 없습니다" 그러자 저승 사자는 "음~너는 착하구나"하더니 그랜저를 주며 떠나라고 하였다. 세 사나이는 각자 티코 소나타 그랜저를 타고 저 세상으..

유머^^ 2021.06.15

말의 재치

휴일이라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시켰는데 짜장면에서 바둑알이 나왔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 중국집에 전화해서 사장 바꾸라고 소리치고 짜장에서 바둑알 나왔다고 따지니 가만히 듣고 있던 중국집 사장님 왈!!! "네~~~ 축하드립니다. 탕수육에 당첨되셨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하는데‥) 🤗 애꾸(윙크)의 고백 신랑이 애꾸라는 사실을 신부는 신혼 첫날 밤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신부 : 당신이 애꾸라는 사실을 내게 숨겼군요. 신랑 : 예전에 내가 당신에게 편지로 고백하지 않았소? 신부는 신랑에게서 받았던 연애 편지들을 당장 찾아 보다가 이윽고 그 편지를 찾아냈다. 그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한 눈에 반했소'

유머^^ 2021.06.11

미소

석가모니가 제자와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이르렀는데 건달들이 못된 욕을 합니다. 그런데 석가모니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 노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그러자 제자가 묻습니다. "스승님, 그런 욕을 듣고도 웃음이 나오십니까? "이보게~ 자네가 나에게 금덩어리를 준다고 하세. 그것을 내가 받으면 내 것이 되지만, 안 받으면 누구 것이 되겠나?" "원래 임자의 것이 되겠지요." "바로 그걸세. 상대방이 내게 욕을 했으나 내가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은 원래 말한 자에게 돌아간 것일세. 그러니 웃음이 나올 수밖에" 살면서 불쾌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시빗거리도 미소로 화답하는 멋진 당신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머^^ 2021.06.11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과속 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음주운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음주측정기를 대며 말하였다. “여기에다 입으로 불어 보세요.” 미소 아줌마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저가 이때까지 ㅃㄹ아보라는 남자는 많이 만났으나 불어보라는 남자는 처음이네요.” 교통경찰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하였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요.” 미소와 유머가 교통경찰을 이긴..

유머^^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