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306

★ 이런 풍자도 있네요^^ ○ 저승 사자가 부르면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고희(古稀) (70) : 아직

★ 이런 풍자도 있네요^^○ 저승 사자가 부르면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졸수(卒壽) (90)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백수(白壽) (99)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 얄미운 여자10대 :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20대 :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뻐진 여자30대 : 결혼 전에 오만 짓 다하고 돌아쳤는 데도 서방 잘 만나서 잘만 사는 여자40대 : 골프에 해외 여행에 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50대 : 먹어도 ..

유머^^ 2025.02.07

[아버지의 감동의 실화] 서른이 넘도록 취직을 못 한 아들이 어느날 어머니의 외출로 아버지와 부자간 소주한잔 하자면서 음식을 주문하면서 일

[아버지의 감동의 실화]서른이 넘도록 취직을 못 한 아들이 어느날 어머니의 외출로 아버지와 부자간 소주한잔 하자면서 음식을 주문하면서 일어났던 사건에 관한 것으로서 ‘배달 중 넘어져서 음식이 섞여서 옴’이란 제목으로 SNS에 올려 화제가 되었다. 나는 서른이 다 되어가는 취업 준비생이다. 요즘 코로나 상황이라서 그냥 부모님께 뭐라도 하는 것을 보여주려 도서관에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다. 5시쯤 집에 들어가니 어머니가 약속이 있어 나가셨고, 아버지만 계셨다. 아버지는 맛있는 것 시켜 먹자고 하셨다. 돈도 못 벌면서 부모님 돈으로 저녁을 때워야 하는 상황이 매우 불편했다. 그래도 아버지께서 오랜만에 함께 소주 한잔하자고 하셔서 족발과 쟁반국수를 시켰다. 그런데 시킨 지 1시간이 넘는데도 음식은 도착하지 않았..

좋은글^^ 2025.02.06

[어느 여대생의 노팬티] 남자선배, 그리고 남자후배. 그리고 여학생 이 세명이 코가 삐뚤어지게 술을 마셨다. 너무 많이

[어느 여대생의 노팬티]남자선배, 그리고 남자후배. 그리고 여학생 이 세명이 코가 삐뚤어지게 술을 마셨다. 너무 많이 마셔서 정신이 너무 없고 버스도 다 끊겨버려.....선배남 : 야! 우리 여관에 가서 자고 첫차 타고 가야겠다.여학생 : 예. 알았어요. 아무짓도 하기 없기예요!!!선배남 : (후배에게)야... 안되겠다. 가서 술 깨는 약 좀 사온나^^!후배남 : ; 아... 알았어요. 그 대신 선배 아무짓도 하지마세요.여학생은 술에 곯아떨어져 정신이 없었다. 선배남 : 알았어 임마!! 후배는 빨리가서 약을 사고 여관으로 돌아왔는데, 이게 왠일인가........선배는 소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고 여자는 아랫도리가 전부 벗겨져 있는것이었다.그 광경을 보고.......후배남 : 서..선배!!! 이...

유머^^ 2025.02.06

[처가에서 첫날밤] 한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처가에서 보내게 되었다 신혼 부부는 결혼식이 끝나고 처가집에 밤 늦게 도착을 했다 씻지도

[처가에서 첫날밤]한 신혼 부부가 첫날밤을 처가에서 보내게 되었다신혼 부부는 결혼식이 끝나고 처가집에 밤 늦게 도착을 했다씻지도 않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다음날 아침과 점심이지나도 방에서 나오지를 않했다.가족들은 궁금했지만 신혼이라 그러려니 하며 기다렸고 저녁이 되었다이상하게 생각한 가족들은 신부의 8살짜리 동생에게 물었다."너! 혹시 누나나 매형 못보았니 ?" "봤어~""언제 봤는데~ '"응~~어제밤 12시쯤에 매형이 내방에 와서는 너 혹시 바셀린이나 로숀같은거 없냐?라고 하길래~~~~~~.....로션이 없어서 본드를 줬어!!!!"헉~~~이런 어째야 쓰까이!!!!!!

유머^^ 2025.02.06

[열 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열 두달의 친구이고 싶다]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서로를 감싸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2월에는 조금씩 성숙한 우정을 맛볼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3월에는 평화스러운 하늘 빛과 같은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4월에는 흔들림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친구이고 싶고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마주 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8월에는 뜨거운 태양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을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

좋은글^^ 2025.02.06

한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 주세요. 100일간 밤마다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신

한 여자가 새로 사귄 남자에게 문자를 보냈다. “당신이 나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여 주세요. 100일간 밤마다 집 앞으로 찾아와 주신다면 당신 뜻대로 결혼하겠어요.”그날 밤부터 그 남자는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매일 바닷가에 있는 그 여자 집을 찾아왔다.여자는 매일 밤 자기를 위해 밖에서 떨고 있는 남자를 생각하며 점점 남자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99일째 되던 날은 심한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었다. 여자는 심한 빗속에서 우산도 쓰지 않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내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당신 마음을 모두 알았으니 우리 결혼해요.” 그러자 그 남자 당황하며 말했다. ......“저… 저는 알바 인데요"에잇 써글것들 -------ㅋㅋㅋㅋ

유머^^ 2025.02.06

[남편의 후회] 소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왜그래요 무슨 일이예요?" 그러자 남편은

[남편의 후회]소파에 앉아 한숨을 푹푹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왜그래요 무슨 일이예요?" 그러자 남편은 "우리가 연애할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해서 10년을 옥살이 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나지~~???" "그런데, 왜요...? 남편이 하는 말...... "내가 잘못생각 했어... 그냥 감옥에 갔었더라면 오늘 출감하는 날인데...."

유머^^ 2025.02.06

[고전유머] 물레 방앗간 집 주인이 산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산 너머 동네 술집에는 반반한 여자들이 많다는

[고전유머]물레 방앗간 집 주인이 산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을 가게 되었다.그런데 산 너머 동네 술집에는 반반한 여자들이 많다는 소문을 들었는지라 그 마누라는 아무래도 안심이 안되어 서방의 거시기에다 밀가루를 흠뻑 발라놓고는..."임자가 집에 오면 내 이걸 검사할 테니 엉뚱한 짓 하지 말아요 알았어요." 하고 단단히 일렀다."제기럴!! 밀가루야 천지인데..." 하고 서방은 코방귀를 뀌며 집을 나섰다 부리나케 배달을 마치고 품삯을 받자 마자 그 길로 곧장 술집에 가서 한잔 하고는 계집과 재미를 본 다음 거시기에 밀가루를 잔뜩 칠하고 집에 돌아와 시치미를 뚝 떼고 마누라 보고"자 볼테면 보시오"하며 자신있게 거시기를 보여 주었다.그러자 마누라는 손가락으로 거시기에 묻은 밀가루를 찍어 맛을 보더니 하는말.....

유머^^ 202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