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 306

어느 건물에 점포셋이 나란히 붙어있었다 한점포는 정육점이고 다른 점포는 떡집이고 또 다른 점포는 방앗간이였다 하루는

어느 건물에점포셋이 나란히 붙어있었다한점포는정육점이고다른 점포는 떡집이고또다른 점포는 방앗간이였다하루는 정육점에큼직하게 이렇게 쓰여있었다."오늘은 소 잡는 날"...떡집과 방앗간 주인이 보니정육점안에손님으로 가득했다...떡집 주인은정육점에 내건문구처럼 써 부첬다..."오늘은 떡 치는 날"...역시 떡집도 손님으로 가득했다.방앗간 주인도 머리를 썼다....나도 질수가없지 하며내건 문구가 기절 초풍할 글이었다..................."오늘은 고추 빠는 날"~~

유머^^ 2025.02.05

시골 사는 아가씨가 난생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를 갔다. 시외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중 갑자기 택시문이 잠

시골 사는 아가씨가난생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를 갔다.시외버스에서 내려서택시를 타고 목적지로 가는중갑자기 택시문이 잠겼다.아가씨는 놀래서택시 기사님께 물어보았다.아저씨 차문을 왜 잠그세요?기사님왈아가씨 60k(m)가 넘으면 차문이 자동으로 잠깁니다.시골아가씨당황하며 하는말'아저씨 저 57k(g )예요'ㅎㅎ60k 넘는분들 택시 타지 마시고버스 타세요

유머^^ 2025.02.04

[최불암 오지에 가다] 외교관이 된 최불암이. 아프리카 오지 마을을 공식방문 하게 되었다. 추장은 부족의 풍습대로 최불암의 침실

[최불암 오지에 가다]외교관이 된 최불암이. 아프리카 오지 마을을 공식방문 하게 되었다.추장은 부족의 풍습대로 최불암의침실에 자기의 딸을 넣어 주었다..‘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른다.’아름다운 추장의 딸은 최불암이 힘을 쓸 때 마다.계속 해서 ‘몽뜨 몽뜨’하고 외쳤다..최불암은 그 말이 일종의.찬사라고 생각하고 ‘로마의법’을 계속 따랐다.다음날 최불암은 추장과.접대골프를 치게 되었다.추장이 버디를 기록하자 불암이'몽뜨'’하고 소리쳤다..그러자 추장이.얼굴을 찌푸리는 것 아닌가?다음 홀에서 추장이.홀인원을 기록했다..불암은 또 ‘몽뜨! 몽뜨!’하며.아양을 떨었다.그러자 열을 받은 추장이 골프채를집어.던지며 말했다.************“짜샤! 들어 갔는데 왜 자꾸 안 들어갔다고 그래?”ㅋ ㅋ ㅋ ㅋ ㅋ ..

유머^^ 2025.02.04

[마누라의 부활] 40년을 같이 산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버렸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마누라의 부활]40년을 같이 산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버렸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 데 5000달러가 듭니다. 그러나 신성한 이 땅에 묻으시면 150달러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해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장의사가 물었다. “5000달러나 쓰시나요? 이 땅에 묻으면 150달러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예전에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묻혔는데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무서워요.”ㅋㅋㅋ

유머^^ 2025.02.04

[사모님 긴장하셨어요?] 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 그동안 집에서 혼자

[사모님 긴장하셨어요?]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그동안 집에서 혼자 연습하다가 남자 파트너에 안겨서 춤을 추다보니 긴장이 되어서 자꾸 스텝이 꼬였다.남자 파트너가 귀에 대고"사모님! 긴장하셨어요?"라고 했더니~주부가 대답했다....."네! 30포기 했어요"^"ㅍㅎㅎ

유머^^ 2025.02.04

[시와 거시기의 공통점] 1. 먼저 누군가의 입질로부터 시작한다... 2. 가끔 특별한 미끼로 유인하기도 한다... 3. 잘못해서 코

[시와 거시기의 공통점]1. 먼저 누군가의 입질로부터 시작한다...2. 가끔 특별한 미끼로 유인하기도 한다...3. 잘못해서 코 끼는 사람도 있다... ^^4. 아직까지는 여자보다 남자들이 더 좋아한다...5. 직장인들은 주로 밤에 하지만.. 백수들은 아무때나 할 수 있다...^^;;6. 혼자 하기도 하고 여럿이 모여서 하기도 한다...-- 7. 자기가 직접 하기보다는 구경하는 걸 즐기는 사람도 있다...-.-8. 초보자들이 여기에 빠지면 잠도 안자고 한다...9. 술 취해서 이거하면 위험하다...-.-;10. 이에 관한 얘기를 하면..누구나 한 두가지 엄청난 뻥을 친다...11. 밤에는 야광 도구를 활용한다...^^;;12. 많은 국민들이 하고 있지만..국가에서는 절대 간섭하지 않는다...13. 선수..

유머^^ 2025.02.04

[피임] 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 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 "어이구 이쁜 내새끼" "뭘 먹을래"

[피임]동네 마트에서 발생한 사건,50대 되는 한 아줌씨가 이쁜 강아지를 안고 와서는"어이구 이쁜 내새끼" "뭘 먹을래" "뭐 사줄까" 하며얼루고 뽀뽀하고 해서모두들 눈쌀을 찌쭈리고 있는데...지나가던 할머니 왈~ ㆍ ㆍ ㆍ ㆍ ㆍ"쯔 쯔 쯔 우짜다가 개새끼를 낳았노? ㆍ ㆍ ㆍ개랑 할 때는 피임했어야지" 헐 ~~~ ^^ ~~~[까마귀 고기]시도 때도 없이 덤벼드는 남편 탓에 힘겨워하던 부인. 까마귀 고기를 먹으면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는 그걸 어렵게 구해 남편에게 먹였다.'기억력이 떨어지면 그 생각도 까맣게 잊겠지."부인의 그런 기대는 반나절이 안 돼 산산조각이 났다. 남편이 전보다 더 극렬히 덤벼든 것이다."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요. 오늘 벌써 몇 번째예요." 남편이 말했다. "몇 번째라..

유머^^ 2025.02.04

[뛰는 며느리 위에 나는 시어머니] ○ 며느리 편지 아버님 어머님 보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기쁨조가 아닙니다. 나이들면 외로워야

[뛰는 며느리 위에 나는 시어머니]○ 며느리 편지아버님 어머님 보세요.우리는 당신들의 기쁨조가 아닙니다. 나이들면 외로워야 맞죠. 그리고 그 외로움을 견딜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고요.자식 손자 며느리에게서 인생의 위안이나 기쁨이나 안전을 구하지 마시고 외로움은 친구들이랑 달래시거나 취미생활로 달래세요.죽을 땐 누구나 혼자입니다. 그 나이엔 외로움을 품을 줄 아는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이고 나이들어서 젊은이 같이 살려하는게 어리석은 겁니다.마음만은 청춘이고 어쩌고 이런 어리석은 말씀 좀 하지마세요. 나이들어서 마음이 청춘이면 주책바가지인 겁니다.늙으면 말도 조심하고 정신이 쇠퇴해 판단력도 줄어드니 남의 일에 훈수드는 것도 삼가야하고 세상이 바뀌니 내 가진 지식으로 남보다 특히 젊은 사람보다 많이 알고 ..

유머^^ 202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