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7

방구가너무많이나와서

고민이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 결혼은 해야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첫날밤에... 떵 구멍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 일찍 출근 하고 저녁 늦게야 집에 들어오는 상태였어요.. 남편이 출근하면 이제 실컷 방구나 함 끼자면서.. 대추를 빼서 화장품 위에 올려놓고 잠을 자고 있었어요.. 남편이 일 마치고 와 보니 웬 대추가 하나 화장품 위에 있냐면서 날름 먹고는 .. 호루라기를 위에 올려 놓고 잤지요... 아내가 자다 일어나보니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지 않겠어요~ 깜짝 놀래서 호루라기를 대추인지 알고 , 떵구멍에 끼우는 찰라~ 참았던 방구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내뿜는 방구에 똥꼬에 넣은 호루라기에서 삑~~후루룩..

유머^^ 2024.03.01

주유쌕스법

남편이 오랜 만에 일찍 들어와 낮일 서비스 해준다고 부부관계를 하면서 한참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때 일곱살 박이 아들 녀석이 안방 문을 벌컥 열고 그 장면을 보고 말았다. "아빠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 당황한 아빠는 "응! 엄마 한테 기름 넣고 있는 중이야." 이상 하다는 듯 아들 녀석이 말했다. "이상하다! 조금 전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엄마 한테 기름 넣어주고 갔는데~~~~~" 헐!!!!!!!

유머^^ 2024.03.01

초등학교수학시간19금

여선생이 한 남자아이에게 숙제를 안해 온 벌로 1에서 10까지를 쓰도록 했다. 이 녀석 1에서 9까지는 잘 썼는데 10은 아주 작게 썼다. 선생님은 다시 한 번 쓰도록 지시했다. 이번에도 1에서 9까지는 큼직하게 잘 썼는데 10은 더욱 작게 썼다. 왜 10은 작게 쓰느냐고 여선생이 묻자, . . . . . . . . . . "우리 아빠가 친구들과 술마시며 얘기 나누는 걸 들었는데요, 10은 작을수록 좋대요." ㅋㅋ

유머^^ 2024.03.01

거거거중지행행행이각

‘가고, 가고 가다 보면 알게 되고 하고, 하고 하다 보면 깨닫는다.’ 삶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올바른 방향을 잡고 너무 과하지도 태만하지도 않게 매 순간 쉼 없이 가고, 가고, 가고 행하고, 행하고, 행할 때 알게 되고, 깨닫게 되고, 열리게 될 것입니다. 산골짜기의 한 도인에게 세 명의 제자가 있었는데, 하루는 산등성이에 잣나무 묘목을 심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100일 동안 산에 올 때 물을 가져와 묘목에 물을 주거라" 한 제자는 의욕으로 충만해서 “저는 매일 두 통의 물을 가져와 주겠습니다.” 라고 했고, 또 한 제자는 비장한 목소리로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물을 주겠습니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세 번째 제자는 차분한 목소리로 “저는 제가 올 수 있는 날에 제가 들 수 있는 양만큼의 물을 가져..

좋은글^^ 2024.03.01

오늘의운세3월1일

쥐 96년생 총명한 두뇌를 동료와 업무에 활용하면 길 하겠다/84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점차 좋아진다/72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니 부부 합심하여 노력과 행동하라/60년생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48년생 건강이 나쁘다면 앞으로 점차 호전된다 소 97년생 분수를 알아서 처신하면 금전적인 행운도 같이 따라온다/85년생 새로운 분야를 구상하나 결정은 연기함이 좋다/73년생 업무 때문에 고통을 겪지만 익월부터 좋은 결실을 본다/61년생 사회적으로 신망을 얻을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49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 호랑이 98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 들어오고 일이 순조롭겠다/86년생 부동산 변동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참고하라/74년생 많..

건강정보^^ 202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