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5 12

마음을아끼고싶은가요,?

때로 아껴두고 싶은 것도 있습니다. 때로 버리지 않고 싶은 것도 있지요. 그러나 마음은 아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음은 마르지 않는 샘과 같아서 퍼내어도 퍼내어도 마음속에 있는 사랑은 마르지 않습니다. 나누고 베풀면 오히려 더 채워지는 것이 마음의 샘입니다. 내 마음속 황금 연못을 아끼지 마세요. 퍼내면 퍼 낼수록 더 채워지는 사랑도 아끼지 마세요.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중- * 오늘의 고사성어 : edusns.co.kr * 세상의 모든명언 : snsday.com

좋은글^^ 2024.03.15

수박장사와경찰

수박 장수가 신호를 무시하고 트럭을 운전하다가 경찰차를 만났다. 뒤에 따라 오는 경찰차를 쳐다보며 수박장수는 우선 튀고 보자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골목으로 들어갔다. 이리 저리 빠져나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수박장수. 그런데 경찰차는 바로 뒤까지 열심히 따라온 것이었다. 수박장수는 하는 수 없이 차에서 내렸다. 동시에 경찰관들도 차에서 내렸다. 경찰관들이 차에서 내리며 하는 말, "수박 하나 사먹기 힘드네." ㅋㅋㅋㅋㅋㅋ

유머^^ 2024.03.15

수수넣은쌀밥건강정말좋음

수수는 밀, 쌀, 옥수수, 보리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생산량이 많은 중요 식량 작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90% 이상 밥에 넣어 먹고 있으나 떡, 죽 등에도 이용할 수 있다. 수수는 몸의 산화와 손상을 줄이는 항산화 성분이 많아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수수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 현미 비해 탄수화물 낮지만, 단백질·철·칼슘·비타민 B 풍부 수수는 찰기가 없는 메수수와 찰기가 많은 찰수수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혼반용으로 주로 먹는 수수는 찰수수이다. 찰수수는 전분의 찰기를 구성하는 아밀로펙틴이 90∼100%로 이루어져 있고, 메수수는 아밀로펙틴 70∼80%, 아밀로스 20∼30%의 비율로 되어 있다. 수수의 영양성분은 현미에 비해 탄수화물과 열량은 낮지만 단백질, 지방, 철, 칼슘..

건강정보^^ 2024.03.15

부처님국적은어디일까?

법당에서 예불을 드리던 동자스님이 큰스님에게 말했다. “큰스님, 부처님이 어느 나라 사람인 줄 아셔요?” “그래. 어느 나라 사람이냐..?” “중국이요." “흠.. 그게 아니라 인도인 것 같은데..” “아니예요. 분명히 중국사람 맞아요." “아니다. 인도사람이 맞느니라." 그러자 동자스님이 벌떡 일어나더니 불상을 비스듬히 눕히면서 바닥을 보며 하는 말이.......... "스님!.보셔요! 'MADE IN CHINA' 라고 적혀 있잖아요...!!" ㅋㅋㅋㅋㅋ동자승 똑띠하네

유머^^ 2024.03.15

어제밤고,힘들고짱

고스톱을 치다가, 심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한가지를 제안했다. "10점내기 해서 이긴 사람이 손가락으로 진 사람 배꼽 찌르기 어때?" (여자)"좋아요" 남자가 먼저 이겼다. 이긴 남자가 손가락으로 진 여자의 배꼽을 찌르려는 순간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잠시 후 어둠속에서~~~~~~~ 여자가 신음소리를 흘리며 콧소리로 말했다. "흐흥~~~거긴 배꼽이 아니잖아요?.....어머머머.....! " "그래? 사실은 나도 이게 손가락은 아닌데............." 곧 불이 들어왔다 . . . . . . . . . 남자는 여자의 콧구멍에 넣었던 발가락을 얼른 빼고 있었다. ㅍㅎㅎㅎㅎㅎㅎㅎ

유머^^ 2024.03.15

막걸리의5덕

조선 초의 재상 정인지(鄭麟趾)는 젖과 막걸리는 생김새가 같다 하 고 아기들이 젖으로 생명을 키워 나가듯이 막걸리는 노인의 젖줄 이라고 했다. 정인지를 비롯 문호 서거정(徐居正), 명신 손순효(孫舜孝)등은 말년에 막걸리로 밥을 대신했는데 병 없이 장수했다는 기록이다. 노인의 젖줄이라 함은 비단 영양원일 뿐 아니라 무병장수의 비밀 을 암시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조선조 중엽에 막걸리 좋아하는 재상이 있었다. 한번은 아들이 "왜 아버님은 좋은 약주나 소주가 있는데 막걸리만을 좋아 하십니까?"하고 물었다. 이에 대감은 아들에게 소 쓸개 세 개를 구해 오라 시켰다. 한 쓸개주머니에는 소주를, 다른 쓸개주머니에는 약주를 나머지 쓸개주머니에는 막걸리를 가득 채우고 처마 밑에 매어 두었다. 며칠이 지난 후에 이 쓸개..

좋은글^^ 2024.03.15

노인권사님큰것보고어웃겨

배를 움켜쥐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찾았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아~ 옷에 쌀 것 같은데 어쩌지.?? 두리번거리다가 건너편에 보니 농협 24시 현금 지급기가 보여 무작정 뛰어 들어가니 다행히 아무도 없어서 신문지를 깔아 놓고 큰 것을 보았다. 기독인의 양심에 그냥 나올 수 없어 신문지로 잘 포장을 하여 옆구리에 끼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침 기다리고 있던 검은 오토바이가 소리도 요란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이윽고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 것을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그때 할머니가 하는 말........ . . . . . . "앗!!~~그걸 어따 쓸려고????????

유머^^ 2024.03.15

피장파장부부쌕바람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 엄마~~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를 단숨에 들이키고서는....... "우리 이혼해요! 당신은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 . . . . ...

유머^^ 2024.03.15

모든것이나로부터시작이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입니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습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

좋은글^^ 202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