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4 13

옥수수가치통치료제

현직 치과 원장의 전달 사항입니다. 지인들에게 알려주시면 두고두고 고맙다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치아가 아프거나 잇몸에 피가 날때...치통(충치)가 아무리 심해도...잇몸이나 치아가 아파도... "옥수수 하나면 평생 치아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옥수수을 사다가 알맹이는 맛있게 드시고 옥수수 알이 채워져 있던 옥수수 속대는 칼로 여러 토막을 내서 주전자 같은데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사골을 우려내듯 푹 삶습니다.(삶는 동안 물이 부족하면 중간중간에 물을 보충해 가면서...) 그렇게 우려낸 물을 적당히 식혀서 마시지는 말고 입안에 머금고 있다가 뱉어버리기를 15회~20회 반복하면(통증이 심할때는 며칠간 반복), 평생동안 두번 다시 치통으로 고생하는 일이 없고 치과에 갈 일도 없다고 합니다. 옥수수 수염차..

건강정보^^ 2024.03.14

토끼와거북이가이썼다

어느날 둘은 경주를 하게되었다 . 뭐.. 결과는 당연히 토끼가 이기게 되었구요 그광경을 지켜보던 달팽이가 토끼에게 말했다 . 달팽이 : "야 , 나랑 한판붙자 " 그러자 토끼는 달팽이를 발로 걷어차며 말했다 .. 토끼 : 미쳤냐? 그리구 토끼는 달팽이를 무시하곤 집으로 가버렸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어느날.. 토끼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테레비를 보고있었다 .. 그런데.. 누가 문밖에서 노크를 하는것이아닌가 ..? 토끼는.. 누군가 하며 문을 열었는데 .. 글쎄.. 1년전에 그 달팽이가 문앞에 서있었다 ... 그런데 .. 달팽이가.. 토끼를 꼬라보며 하는 말.. . . . . . . " 너 지금 나 발로 찼냐 ?" ㅍㅎㅎㅎㅎㅎㅎ

유머^^ 2024.03.14

뛰는며느리위에나는시어머니

○ 며느리 편지 아버님 어머님 보세요. 우리는 당신들의 기쁨조가 아닙니다. 나이들면 외로워야 맞죠. 그리고 그 외로움을 견딜줄 아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고요. 자식 손자 며느리에게서 인생의 위안이나 기쁨이나 안전을 구하지 마시고 외로움은 친구들이랑 달래시거나 취미생활로 달래세요. 죽을 땐 누구나 혼자입니다. 그 나이엔 외로움을 품을 줄 아는 사람이 사람다운 사람이고 나이들어서 젊은이 같이 살려하는게 어리석은 겁니다. 마음만은 청춘이고 어쩌고 이런 어리석은 말씀 좀 하지마세요. 나이들어서 마음이 청춘이면 주책바가지인 겁니다. 늙으면 말도 조심하고 정신이 쇠퇴해 판단력도 줄어드니 남의 일에 훈수드는 것도 삼가야하고 세상이 바뀌니 내 가진 지식으로 남보다 특히 젊은 사람보다 많이 알고 대접받아야 한다는 편견도..

유머^^ 2024.03.14

정력에탁월한6가지보양음식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강정제는 규칙적으로 먹는 하루 세끼 식사입니다. 하지만 균형 있는 세끼 식사 외에 정자의 생성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으면 정력 증강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과 관련되어 기억해둘 것은, 기름기가 많거나 칼로리가 높아서 소화되기 힘든 음식은 성관계에 방해가 된다는 것! 또한 몸에 좋다고 무턱대고 많이 먹는 것도 오히려 부작용만 생길 뿐입니다. 1. 당근 당근은 정력뿐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영양가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품이다. 생당근을 갈아서 계속 복용하면 빈혈에 효과가 있으며, 씨는 신장병에 좋은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당근을 강장 식품으로 먹으려면 당근과 사과 1개를 매일 아침 한 잔씩 먹으면 좋다. 이때 껍질째 갈아 먹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하면 원기가 왕..

건강정보^^ 2024.03.14

고추가,,부엇나요,

어느 청년이 공원에 배회하던중 꼬마아이들이 찬 축구공에 거시기를 맞아 비뇨기과에 찾아왔다 의사:어디가 안좋아서 왔나요? 환자:"절대 웃으시면 안됩니다" 환자가 바지를 벗어 내린다 고추가 새끼손가락 보다 더작다 의사가 웃음을 참으려고 애쓰는데 환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의사 선생님에게 증상을 얘기한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많이 부었나요!..~ㅋㅋㅋ

유머^^ 2024.03.14

러브호텔보일러맨

시골에 사는 외삼촌 댁에 조카가 놀러갔다. 대학 졸업하고 오랜만에 갔는데 외삼촌이 궁금해서 물으신다. 취직은 했나? 하시니 그래도 대졸인 조카가 영어로 대답했다. '러브 호텔 보일러 맨(Love Hotel Boiler Man) 하고 있습니다' 했다. 영어를 못알아 먹은 외삼촌은 몇번이나 뭐라고? 뭐라고? 물으셨고 옆에서 참다 못한 외숙모가 한마디 하신다. . . . . . . . . . . . . . . 떡방아 찧는 공장 군불땐다 하구마는... ㅋㅋㅋㅋ

유머^^ 2024.03.14

여자의지혜,스커트를올리다

두 여자가 야밤에 산책을 나왔다가 호텔 숙소로 가고 있는데, 뒤에서 웬 험상 궂은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 챈 선배 언니는 후배에게 말했다. "빨리 걸어 보자"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언니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내고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나는 한 쪽이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여자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언니는 죽을 힘을 다해 겨우 호텔에 도착했다. 잠시 후, 젊은 후배가 여유있게 뛰어 오는게 아닌가! "무사했구나~ 어떻게 빠져 나왔니?" "그냥 잡혀 줬지요." "오 하나님! 어~ 어찌 된거야...." "그리곤 제 스스로 스커트를 치켜 올렸지요" "어머머머 뭐라고??" "오~ 마이 갓...... !!" "그랬더니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유머^^ 2024.03.14

버스에서고추가선중학생

엄마와 네살짜리 아들이 함께 버스를 탔다. 빈자리가 없어 모자는 앉아있는 어느 남학생 앞에 서있었다. 얼마 못가 아들이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엄마 다리아파~~~~" 아들의 말을 들은 남학생이 자리를 양보하려하자. 엄마는 괜찮다며 사양했다. 아들이 계속 칭얼거리자, 학생이 말했다. "그럼~형아 무릎에 앉을래?" 남학생은 네살짜리 꼬마를 무릎에 앉혔다. 근데 문제는 다음 정거장이었다. 다음 정거장에서 버스에 올라탄 쭉쭉빵빵 미니스커트 아가씨. 그녀는 초미니스커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쫄티를 입었다. 몸매는 황홀 그자체! 그런데 하필이면 쭉쭉빵빵 미니스커트 아가씨가 남학생 앞으로 온 것이다. 순간, 조용한 버스의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어준 한마디... . . . . . . . "엄마, 형아 꼬추가 커..

유머^^ 2024.03.14

스포츠,거시기일찍끋내면ㅇ점

농구는 넣기 전에 드리블 하지만, 거시기는 넣은 후에 드리블 한다. 육상은 시간을 단축하면 기뻐하지만, 거시기는 시간을 단축하면 매 맞는다. 탁구는 한개의 공과 라켓으로 하지만, 거시기는 두개의 공과 방망이로 한다. 야구는 관중이 있어야 신이 나지만, 거시기는 숨어서 몰래 해야 신이 난다. 승마는 배워야 탈 수 있지만, 거시기는 배우지 않아도 탈 수 있다. 권투는 하체를 공격하면 반칙이지만, 거시기는 상체만 공격하면 반칙이다. 자~알~아셨쮸?

유머^^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