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8

다아는말시리즈

1.금술 좋기로 소문난 말 부부가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암말이 죽었다 숫말이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2.숫말이 죽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암말이 슬피 울면서 하는 말 "해줄 말이 없네" 3. 혼자 사는 바람기 많은 암말이 수많은 말들과 바람을 피우고 다니다 어느날 변강쇠 말을 만나고 나서 하는 말. "많은 말이 필요 없네" 4. 항상 긴 사이즈만을 찾아 다니던 암말이 어느날 깡마르고 볼품 없는 숫말을 만나 하룻밤을 잘지내고 나서 하는 말. "긴 말이 필요 없네" 5.무인도에 혼자 살던 말에게 어느날 암말들이 떠밀려 왔다 백마 흑마 적토마 얼룩말 등등..기쁨에 들뜬 숫말이 하는말 "무슨 말 부터 해야 할지!" 6.방탕한 생활을 하던 숫말이 성병에걸려 죽는다고하자 친구들이 병 문안을 와서 말했다 "너 ..

유머^^ 2024.03.05

마누라가물받아오래요

조금 모자라는 맹구가 우물가에서 소쿠리에 물을 담고 있다. . 동네 사람 : "맹구야 니 뭐하노?" 맹구 : "물 받아요." 동네 사람 : "거기에 물이 받아지나?" 맹구 : "마누라가 다 받을 때까지 들어오지 말래요." 동네사람 : "야! 항아리에 받아야지." 맹구 : "마누라가 이걸로 받아 오래요. 다른 것은 안된대요." 동네 사람 : "헐 ㅡ ㅡ (바보) 마누라는 저거 시키고 뭐하꼬?" ? ? ? ? ? 뭐 하는지 궁금하네~~~~!!!ㅋㅋㅋㅋ

유머^^ 2024.03.05

마누라와애인차이애인머리만저주면고추가선다

1. 선물을 받았을때 마눌:팬티 하나만 사줘도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닌다. 애인:10만원짜리 이하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2. 남자가 부실해졌을 때 마눌:보약 지어준다 ㅋ 애인:쳐다보지도 않고 다른사람 찾아떠난다.ㅠ. 3. 황홀한 밤을 보냈을때 마눌:아침반찬이 좋아진다. 애인:선물 사달라 조른다 ㅎㅎㅎ 4. 싸웠을때 마눌:친정으로 가지만 사과 한번만 하면 먹을거리 한 보따리 싸들고 돌아온다^^* 애인:침 퉤 밷고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는다..ㅎㅎ 5. 남자가 한 번 더하자 할 때 마눌:몸 상하니 하루 쉬고 내일 하자한다^^*ㅋㅋ 애인:쌍코피 터질때까지 하자한다 하지만 유부남들이 애인을 갈망하는 이유는 바로 이 차이 때문~~~~ ☞☞☞☞ 애인이 머리카락을 만지면 고추가 서지만 ☞☞ 마눌이고 추를 만지면 머리카락..

유머^^ 2024.03.05

제미로첫쌕스때처녀로속이는

~ㅎㅎㅎ [첫날밤 처녀로 속이는 법] 1.호텔방에 들어설때 첨 온것처럼 행동하자. (평소처럼 하다가는 선수인거 들통남) 2.남자가 과거의 과짜만 꺼내도 박박 우겨라. (약하게 굴다가는 볼짱 다본다) 3.샤워할때 제발 콧노래 부르지 말자. (명심해! 넌 조신한 여자야) 4.맥주나 포도주 조금씩만 마시자. (과음하면 나이트클럽 웨이터 이름 다 나온다.) 5.남자가 다가올때 먼저 옷벗지 말자. (바로 친정 가게된다) 6.결혼전에 엄마와 맹렬히 연습했던 그표정을 항시 기억하자. (실패하면 친정엄마에게 디지게 맞는다) 7.남자가 옷을 벗길때 아주 최대한 부끄러워하라. (헤--- 하고 있다가는 모든것이 꽝 된다) 8.본 게임으로 들어갔을때 무조건 아파하라. (이히, 앗싸, 아앗싸 하다가는 수술비만 날린다) 9.불키..

유머^^ 2024.03.05

행복은밖에서오지않는다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간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낸 결과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은 순간순간 그가 지난 생각대로 되어간다. 이것이 업(카르마)의 흐름이요 그 법칙이다. 사람에게는 그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다. 그것은 우주가 그에게 준 선물이며 그 자신의 보물이다. 그 특성을 마음껏 발휘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긍정적인 사고가 받쳐주어야 한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글^^ 2024.03.05

와하필서양고추가아프냐,?

어느날 미국 사는 셋째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아버지: 여보시유~ 영자: 아버지세유? 저 셋째 미국 영자예유. 아버지: 응 그려~ 영자: 그간 무고 하시구 엄마도 잘 계시쥬~? 아버지 : 응 그려! 니도 잘 살고 있제? 영자: 예~ 근데 곧 아버지 칠순인데 지가 못갈 것 같네유~ 아버지 : 아니 왜? 애비 칠순인데 와야징~니 보구 싶구마. 영자: 제 남편 죠지가 아파서유~~~ 아버지: 머시라? 니 남편 조지 아프다고? 왜 하필이면 거기가 아프다냐? 영자: 제 남편 거시기가 아니라 남편 죠지 부라운이 아프다니까요. 아버지 : ( 아버지는 역시 잘 못알아 듣고) 뭐라꼬? 니 신랑 조지 부러졌다는구! 헉........ 아니 왜 하필 그게 부러지냐? 그래도 미제 인디! 아니 일년도 안된 것이 부러지냐~? 내것은..

유머^^ 2024.03.05

오늘의운세3월5일

쥐 96년생 계획이 없던 지출이 발생하겠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84년생 이성 친구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72년생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지금부터 좋아진다/60년생 고민하던 문제들이 해결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48년생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고 가정이 행복하다 소 97년생 총명한 두뇌를 업무에 활용하면 길하다/85년생 생각지도 않던 재물이 들어오고 하는 일이 순조롭다/73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니 부부 합심하여 조금 더 노력하라/61년생 사업상 계획을 실행에 옴길 계기가 마련되어 가고 있다/49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니 하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하라 호랑이 98년생 직장에서 고지식한 성격으로 인하여 불화가 예상된다/86년생 모든 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니 직장에서 신임을 받는다/..

건강정보^^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