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6 12

아내와남편의동상이몽

아내 : 여보~ ! 나처럼 예쁘고 살림도 잘 하는 것을 사자 성어로 하면 뭐라고 하지? (당연히 '금상첨화'라는 대답을 기대하는 아내) 남편 : 자화자찬? 아내 : 아니~ 그거 말고. 남편 : 그럼, 과대망상? 아내 : 아니~ 금자로 시작하는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그제서야 무릎을 탁! 치며 자신있게 대답하는 말.......... . . "금시초문" ㅍ ㅋ ㅋ ㅋㅋㅋㅋ

유머^^ 2024.03.06

혈관을청소해주는음식들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신다. 3. 고지혈증을..

건강정보^^ 2024.03.06

하룻밤임대료1천만원비싸

직장 상사인 부장이 새로 들어온 여직원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끈질기게 꼬시고 설득하여 천만원을 주기로 하고 하룻밤을 임대 했다. 모텔을 나오면서 부장은 돈봉투를 건넸다. 여직원이 집에와서 열어보니 500만원이 들어있었다. 화가난 여직원이 부장에게 문자를 보냈다. "집을 빌려주면 천만원을 주겠다고 하더니 500만원 밖에 안줘요?" 이 말을 들은 부장의 답변이다. 첫째. 새집인줄 알았더니 이미 누가 많이 다녀간 헌집이였고. 둘째, 집이 너무 추웠고 셌째, 집이 너무 크고 낡았다. 여직원이 즉시 답장을 보냈다. 첫째. 새집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없었고 둘째, 난방이 잘 되지만 부장님 기술이 부족해서 쓸 줄 몰랐고 셋째, 집이 큰것이 아니라 부장님 가구가 워낙 작은거예요. 암튼 나머지 500만원은 언제 주실거죠..

유머^^ 2024.03.06

어느할머니강도에빼앗긴인분

용변이 급하고 집은 멀고 배를 움켜지고 이리 저리 화장실을 찿아지만. 인심도 고약하게 전부 자물쇠로 잠가 놓았다 옷에 쌀것 같은데 (환장 하것네) 건너편에 보니 농협 24시 현금 출납 창구가 보여 무작정 뛰어 들어가 마침 아무도 없어서 신문지를 깔아 놓고 큰 것을 보았다. 종교인의 양심에 그냥 나올 수 없어 신문지를 잘 포장을 하여 집에 가지고 오려고 옅구리에 끼고 문을 열고 나오는데... 마침 기다리고 있었던지 검은 오토바이... 소리도 요란하게 다가 오고 있었다. 갑자기 할머니의 신문지 포장한 것을 낚아 채더니 번개처럼 달아났다. 그때 할머니가 하는 말? . . . . . . . . 야~그건 아니다..ㅋㅋㅋ

유머^^ 2024.03.06

남자소유물

여자 들은 탐내지 마라...... 1. 빨아주면 좋을 것 같으나 닦아줘야 수명이 길다. 2. 커지면 당당하고 작아지면 어깨가 움추려 든다. 3. 여자를 사귀면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진다. 4. 결혼하면 사실상 소유권은 여자가 갖는다. 5. 내용물을 보관하는 은행들도 있다. 6. 술을 많이 마시면 여러 번 만져본다. 7. 어두운 곳에 있기를 좋아한다. 8. 화장실에서 가끔 확인해본다. 9. 색깔이 대부분 검으티티 하다. 10.깊이 넣으면 더욱 좋다. 11.잃어버리면 큰일 난다. 12.비비면 뻔쩍 거린다. 과 연 무 엇 일 까 요 ? 힌트: 마누라가 좋아 한다. 정답은?? . . . . . . .. "남자 지갑" ㅋㅋㅋ 혹시 무슨 상상을..

유머^^ 2024.03.06

남편친구기막킨발상쌕스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은 오지 않고 무료해진 남편친구가 부인에게 제안을 했다. 부인! "왼쪽 젖가슴을 보여만 주면 50만원 드릴게요. 절대로 만지지는 않을게요." 부인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만지지도 않고 50만원 준다는데 이게 웬 횡재냐 하며 고민고민 생각하다 어렵게 보여주었다. 남편친구는 뚫어지게 젖가슴을 쳐다보더니 아무짓도 않하고 곧바로 50만원을 주었다. 으쌰~~ 으쌰~~ 기분좋아진 부인! 기다려도 남편이 오지 않자... 또 다시 남편친구가 "오른쪽 젖가슴을 마저 보여주면 50만원을 드릴게요." 라고 제안을 해왔다. 부인은 왼쪽젖가슴을 보여 줬을 때도 별일이 없었으므로 안심하고 오른쪽 젖가슴을 흔쾌히 보여 주었다. 그러자 남편친구는 입가에 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역시 이번에도 바로 50만원을 주는게 아닌..

유머^^ 2024.03.06

신혼부부여행첫밤큰꼬추에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갔다. 황홀한 밤을 치르기 위해서 여자가 샤워를 하고 그뒤에 남자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부끄라운 신부는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있다가 살며시 일어나 내다 보았다, 샤워를 마치고 흥분만 남자의 그 것이 엄청 크게 솟아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놀라서 소리지르기를ㅡ 신부 : 세상에 그걸 다 넘남유? 이 말을 들은 신랑 왈 : 그럼 남기남? ㅍㅎㅎㅎ

유머^^ 2024.03.06

가장아름다운약속

어느 교수가 강의 시간에 한 일화를 들려주면서 학생들에게 의견을 물었습니다. 한 쌍의 부부가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큰 폭풍으로 재난을 당했는데 그 배의 구조정에는 자리가 딱 하나만 남았습니다. 이때 남편은 부인을 유람선에 남겨두고 혼자 구조선에 올랐고, 부인은 침몰하는 배 위에서 남편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질문했습니다. “여러분, 그 상황에서 부인이 남편에게 뭐라고 외쳤을까요?” “당신을 저주해요!” “당신을 남편으로 선택한 내가 바보지!” “어디 얼마나 먹고 잘 사나 봐라.” 이때 한 학생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이 조용해질 때 그 학생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교수님, 제가 생각했을 땐 아마 부인은 ‘우리 아이들을 잘 부탁해요’라고 했을 것..

좋은글^^ 2024.03.06